| 방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 邦裕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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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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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 국호 | 방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 邦裕民主主義人民共和國 | ||
| 건국 | |||
| 1948년 9월 9일 | |||
| 조국해방전쟁 승리 | |||
| 1950년 10월 1일 | |||
| 8.30 혁명 | |||
| 1956년 8월 30일 | |||
| 국호개칭 | |||
| 1972년 12월 17일 | |||
| 4.24 항쟁 | |||
| 1990년 4월 24일 | |||
| 원강휘 주석 사망 | |||
| 2005년 3월 6일 | |||
| 육성준 재집권 | |||
| 2013년 2월 25일 | |||
| 상징 | 국가 | 인민군행진곡 | |
| 국기 | 황성홍기 | ||
| 국화 | 해당화 | ||
| 국조 | 뱁새 | ||
| 표어 | 강성대국 (强成大國) |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223,348 km² | |
| 인문환경 | 인구 | 187,648,952 명 | |
| 인구밀도 | 840명/km² | ||
| 수도 |  서울직할시 | ||
| 공용 언어 | 조선어, 조선수어 | ||
| 정치 | 국체 | 공화제 | |
| 정부형태 | 공화제(과두제), 민주집중제, 전체주의, 일당제, 단원제, 단일국가 중앙집권제, 성문법주의(대륙법계) | ||
| 국무위원회 위원장 |  육성준 | ||
| 내각 수상 | 신도현 | ||
| 정당 | 방유공산당 | ||
| 군대 | 방유인민군[1] | ||
| 경제 | |||
| 경제 체제 | 사회주의 시장경제 | ||
| GDP | $8조 8413억 | ||
| 1인당 GDP | $47,116 | ||
| GDP(PPP) | $12조 3497억 | ||
| 1인당 GDP(PPP) | $65,812 | ||
| 공식 화폐 | 방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 | ||
| 단위 | |||
| 도량형 | SI 단위 | ||
| 시간대 | UTC+9 (방유 인민 표준시) | ||
| 기타 | |||
| 법정연호 | 방유연호 | ||
| 국가코드 | KR, KOR, DPRK | ||
| 국제전화 | +82 | ||
| ccTLD | .kr, .방유, .조선 | ||
| 전자정부 링크 |  네이버 카페 | ||
| 방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만세 | |||
| 방유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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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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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芳柳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은 동아시아 조선반도에 위치한 인민공화국이다.
상징
국호
| 언어별 명칭 | |
| 조선어 | 방유, 조선 |
| 영어 | Korea, Bang-yu |
| 중국어 | 芳柳 (bāngliù), 朝鲜 (cháoxiǎn) |
| 일본어 | 芳柳 (ほうりゅう), 朝鮮 (ちょうせん) |
방유의 공식적인 국명은 방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다. 그런데, 1972년까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는 국명을 사용하였다. 이는 1948년 정권 수립 당시 소련이 지어준 것으로, 러시아어 'Корейская Народ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를 조선어로 번역한 것이다. 훗날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이에 문제를 제기하며, '인민공화국'으로 국호를 교체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흐지부지되었다.
국명이 전통적인 이름인 '조선'에서 '방유' 로 변경된 것은 원강휘 주석과 관련이 깊다. 원강휘는 1956년 쿠데타를 일으키고, 1958년 권력을 장악한 후 점차 강력한 리더십을 필요로 했다. 마침 헌법 개정과 동시에, 훗날 육성준의 측근이 되는 정상진의 제안으로 국명을 자신의 정치 파벌인 방유회의 이름을 따 개정한 것이다. '방유' 라는 단어의 자세한 뜻은 방유회 문서 참고.
그래서 초기에는 원강휘 반대파들이 방유라는 국명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였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원강휘가 스탈린주의에 깊이 빠지면서 방유라는 국명이 완전히 정착되었다.[2] 다만 현재도 김일성 주석의 지지파 사이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긴 하다.
한자 문화권의 국가와 지역인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베트남에서는 조선과 방유가 함께 통용된다. 방유는 정식 국명 표기나 외교관 사이에서 쓰이며, 아직까지는 역사가 오래된 조선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그냥 Korea로 칭한다. Bangu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