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の神奧(모두의 신오)

개요

신오민국의 국가이다. みんなの神奧(모두의 신오)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공공의, 모두의 신오라는 뜻을 가진다. 신오민국건국회의 초대 총재인 미노세 코자부로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일제통치기와 소련점령기를 지나 의회가 소집되었고, 그렇게 소집된 제헌 의회에서 채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암울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드는데, 신오가 거진 한 세기동안 두 차례의 점령을 받다가 20세기 말에 와서 가까스로 주권을 회복한 점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될 것도 없다. 가사가 전반적으로 어딘가를 향하는 느낌이고, ‘모두’라는 유대와 결속을 강조하는 것도 이에서 유래했다.

가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