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만주국/역사

만주국 역사

만주 독립운동의 초기

1912년, 청나라가 결국 멸망을 맞이하면서 한족들은 만주족을 심하게 억압하여 왔고 끝내 1918년, 만주국독립촉성인민회가 뤼순에 설립된다.

입헌파와 전제파의 대립

1920년, 만주국독립촉성인민회에서 전제파와 입헌파의 대립이 벌여졌고, 이 사이에서 전제파와 입헌파들이 대거 탈퇴하면서 기능이 비활성화되었다.
결국 1925년, 만주국독립촉성인민회는 사라지게 되었다. (만주국독립촉성인민회 해산)

창춘 만주국 임시정부

1930년, 허나 푸이라는 청제국의 최후 황제이자 입헌파 소속이 입헌파와 전제파를 설득하며, 창춘에 만주국 임시정부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만주국을 수립하게 나간다.
만주국 임시정부 임시 약법을 반포하고, 뤼순군관학교를 세우는 등 기초적인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다.

한족의 탄압

1933년, 이를 수상하게 느낀 한족은 만주족을 탄압했으며, 임시 약법 또한 불에 타 현재는 볼수 없는 문화유산이 되었다.

대만주 평화 독립운동

1934년, 만주국 임시정부 임시 총통 푸이가 본격적으로 선전국과 인재를 양성하며, 러시아, 한국, 일본 등 독립운동을 펼쳐나갔다.

만주국 건국

그렇게 해서, 1936년 한족의 만주국 독립 승인서가 세상에 알려졌고, 만주족의 나라가 다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