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갑진정변 | |
파일:.jpg 甲辰政變 | |
일시 | |
2024년 4월 3일~5월 2일 | |
장소 | |
대한국(광영제) 전역 | |
원인 | |
노윤서 내각의 무능 및 잠수 대황제의 옾쉼및 소통률 감소 | |
교전 세력 | |
재건위원회 | 노윤서 내각+국가상무안전위원회 |
• 황자 이영 • 대한청년회 부대표 은하예 | • 내각총리대신 노윤서 • 임시의장 최주윤 • 이상규 |
피해 | |
없음 | 없음 |
결과 | |
노윤서 실각 민주선거 진행 | |
영향 | |
소통률 일시적 부활 광영개혁 |
목차
개요
- 2024년 4월 3일에 일어난 정변, 혁명, 쿠데타, 개혁[1]
전개
3월 이전
3월 31일
4월
4월 1일
4월 3일
4월 4일
4월 5일
- 대황제가 대한제국 재건위원회를 정식 정부로 승인하면서 노윤서 내각은 완전히 실각되었다.
4월 6일
4윌 22일
4월 26일
- 대황제가 방 치안 유지를 위한 이영의 부방장 제공에 승인하였다. 이로 인해 대황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4월 27일
- 새벽 0시경에 재건위원회 주요 인원인 은하예가 14일 정지를 먹었지만 오후쯤에 대황제가 복귀했다. 이 영향으로 노윤서 내각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존인원도 복귀해서 충둘이 예상되었지만 다행이 별 사건이 없었다.
5월 1일
- 오후 8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