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사회당 | International Socialist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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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국제 사회당, International Socialist Party | |||||||||||||||||||||||||||||||||||||||||||||||||||||||||||||||||||||||||||||||||||||||||||||||||
| 단체 수장 | 사회당 총무국장 Piter hanon | |||||||||||||||||||||||||||||||||||||||||||||||||||||||||||||||||||||||||||||||||||||||||||||||||
| 당원 | 2인 | |||||||||||||||||||||||||||||||||||||||||||||||||||||||||||||||||||||||||||||||||||||||||||||||||
| 슬로건 | “농민, 노동자, 인민" | |||||||||||||||||||||||||||||||||||||||||||||||||||||||||||||||||||||||||||||||||||||||||||||||||
| 설립 시기 | 2019/5/6 | |||||||||||||||||||||||||||||||||||||||||||||||||||||||||||||||||||||||||||||||||||||||||||||||||
개요
기본적으로, 노동자와 농민의 상호 보조로 이루어 나가자는 이념에서 출발한 당이다.
모든 인민이 원한다면 당에 가입하고, 당에서는 오직 당 평의회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
모든 당 내의 인사들은 2개월마다 당 평의회에서 연임과 교체를 결정한다.
당 구성
평의회
ㄴ총무국-총무국장 Piter hanon
ㄴ대외국-대외국장 공석
ㄴ선전국-선전국장 공석
ㄴ재정국-재정국장 공석
ㄴ설정국-설정국장 공석
역대 당 총무국장
1대Feten gatan-국적 미상, 1904~1920
2대Oliver jon-독일계 영국인, 1921~1936
3대Karl Josep-독일인, 1937~1946
4대Berto Hans-이탈리아인, 1947~1950
5대Sunan Jein-아시아계 미국인, 1951~1973
6대Sein Otenberg-독일인, 1974~1990
7대(현재)Piter hanon-평사인, 1991~현재
세계 지부
국제 사회당 선언
기본적으로, 페텐 가턴의 “농공사회주의” 이념에서 시작된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서 엄숙히 선언합니다.
새상의 질서 아래에서, 왜곡되지 않은 정신으로, 만민의 평등이라는 기치 아래에, 민주주의라는 현대의 필수적인 요청과 함께하여, 국제 사회당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오직 인민으로 구성된 평의회가 2개월마다 당의 구성원을 선출하거나 연임시켜서 독재할수 없는 체재로, ‘강요하지 않는 당’ 의 이념으로서, “혁명” 이 필요하지 않은 현대에서, 쓸모 없는 혁명을 부정하며, 오직 세계의 약소계층의 보호와 지원, 의사 대변을 위해서, 국제 사회당은 세계인의 필요에 부합하기 위해서, 정치 단체로서 보다는 각지의 구호 단체로서, 소외 계층의 대변자로서, ‘이념의 자유’를 선언한 올리버 존의 뜻을 이어받아, 그들이 원한다면 각지의 종교단체와 함께 구호 활동에 나서며, 세계를 빨간색으로 물들이는 계획 대신, 균형의 맞춤, 그리고 반대 세력이라는 기성권의 견제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민주주의라는 세계의 틀 안에서 그 틀을 부수지 않고, 그 틀의 약점과 음지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라는 수난 제인의 “종교, 민주주의의 자유성”에 따라서, 제 102차 세계 국제 사회당 평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우리는 선언합니다.
민주주의와 공존하며, 민주주의의 약점을 보완하는 존재로서, 또한 현대에 불신을 품은 사람들을 위해서, 극좌파가 아닌, 오히려 더더욱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사상 아래에서, 혁명이 아닌 해결을 우선하며, 강제가 아닌 자유의지의 선택을 따르며, 무력이 아닌 이념으로서의 해결을 우선하자는, 세인 오텐베르크의 '반 사회적 사회주의에 대한 해결론’에 기반해서, 민주주의를 실천하자는 각도에 따른, 현대의 사회당으로서.
평화와 화합이라는 21세기의 모토에 따라서, ‘민주적인 사회주의’라는, 비록 실천하기 어려워도 시대의 부름에 따른 해결 방안을 위하여, 오늘 저희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총 102회의 세계 평의회, 115년의 역사를 통해서, 총 7명의 총무국장의 아래와 같은 발표에 의거하여서.
“농공사회주의”-페텐 가턴
“이념의 자유”-올리버 존
“국제주의적 평화”-카를 요셉
“세계 경제의 부흥”-베르토 한스
“종교, 민주주의의 자유성”-수난 제인
“반 사회적 사회주의에 대한 해결론”-세인 오텐베르크
“민주적인 사회주의”-피터 하논
결코 확정되지 않았지만, 결코 바뀌지 않을 인민을 근본으로한 당을 선언합니다.
앞으로 정통주의자들의 반발과, 또한 어중간하다는 민주주의자의 비판에서도, 유연한 태도를 보이며, 기본적으로 적대가 아닌 화합을 모토로서 움직이는 당이여.
“농민, 노동자, 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