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비판 및 사건사고


개요

이 문서는 그라우스의 비판 및 사건사고를 기재합니다.

문서 기재 조건
• 사실 검증이 된 내용만 작성합니다.
• 사실 검증이 된 내용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서술합니다.
• 왜곡하여 서술하지 않습니다.

비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유튜브 댓글에 무단 홍보를 감행하고 있으며 올리는 영상의 내용도 정치 및 경제와 같은 가국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단순히 본인들의 넘어 이 문제가 가상국가 전체로 번지고 있으며 특유의 고착화된 친목 문제와 갈등을 싫어하는 기존 가국인들의 성향이 맞물려 문제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주요 계층의 일부가 그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나머지도 속으로만 욕하고 행동하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문제가 점차 가상국가를 넘어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장르인 모의전까지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그라우스의 문제는 단순한 한 가상국가의 문제가 아닌 가상국가 전체의 몰락에 신호탄을 발사할 수 있다. 그동안 그라우스보다 심각한 가상국가들도 많았다고 주장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러나 그라우스가 활동하는 무대는 양지인 유튜브이며 그 규모 또한 4천 명에 가까운 수준의 거대한 가상국가다. 대중들에게 가장 가까울 수 밖에 없는 가상국가가 심각할 정도로 비윤리적인 가상국가라면 당연히 그 이미지는 심각하게 훼손될 수 밖에 없다. 이젠 홍보 안한지 꽤 됐다 그래도 가국을 생각하긴 하는듯

무단 홍보

여러 유튜버의 댓글창에서 지속적인 무단 홍보를 감행하였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1] 그라우스 제국의 여론 역시 심각한 상태이나, 2021년 6월 중반까지 홍보를 줄이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2]

그라우스11.jpeg

5월 24일 오후 11시 경 올라온 댓글로 본인은 홍보를 중단하였지만 남에게 홍보를 권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발해서 홍보를 중단한 것 뿐이지 제대로된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해당 댓글 대댓글을 단 크리퍼는 ‘세력 확장에 용이하다.’ 며 이러한 홍보 도배 문제를 단순한 세력 확장 행위로 보고있다.

결국 해당 게시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사실이 발각되자 그라우스 측에선 오늘부터 중단하겠다고 하였지만 그걸 누가 믿을지는 의문이다.

결국 논리왕 전기 채널에서 홍보를 한 것이 발각되었다.이쯤되면 양치기 소년 이겼다. 뻥치기 소년

5월 30일 커뮤니티에서 수박이 과일이라는 발언을 했다. 근데 이건 꽤 높은 학력을 가진 성인들도 상당수가 착각하는 사항이기에 넘어가자(...)

기타 비판

댓글창이나 커뮤니티에 페미니스트 및 반대파 등을 공공연히 박제하여 본인이 이미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들어 줄어드는 모습이 보였다.

주변 국가들의 지나친 옹호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라우스의 주요 동맹국인 테루나바 측에서 IP와 개인정보를 따는 등 위법 행위를 하는데도 그라우스 측에선 관망하고 있다. 결국 5월 30일 경 그라우스 측에서도 테루나바에 대한 손절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3개 가상국가에 선전포고를 하였으며 친그를 권유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이미 판은 가상국가를 벗어난지 오래다. 본인들끼리 용서하고 화합한다 한들 그라우스가 테루나바를 손절하여서 민심을 회복할 수 있는 대상은 가국인들 뿐이다.

그라우스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대략 4가지로 추측해볼 수 있다.

1. 자기애성 성격장애 혹은 편집성 성격장애
2. 정치적 이해관계
3. 깎여나간 양심
4. 수익창출 여부

1번과 4번은 가능성이 적으며 3번이 가장 유력하다.[3]

본인들은 컨셉이라며 일축하고 있으나 이미 컨셉의 선을 벗어났으며 공론화 될 경우 당장이라도 수 개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논란

사건사고

오스트리아-도이치 문서 분쟁

05.21 ~ 05.23

오스트리아(가상국가 유저)도이치가 이 문서의 기재 조건과 내용 등으로 분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국 물증이 있음에도 그라우스의 여론 조작을 우려하여 공개하지 않아 오해를 산 오스트리아와 본인 세계관 소속 국가의 허위루머 유포로 오해하여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서 수정을 벌인 도이치의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파멸

7월 22일 10시경 갑자기 오픈채팅방의 방장직을 급하게 넘기고, 채널명을 국가민족행복복지주의당으로 변경하였다. 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다. 그러나 제국에서 공화국으로 바꾸며 복귀했다.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또 공화국을 전복하고 이슬람 토후국을 선포했으며
이슬람 토후국도 일주일을 못가고 제국으로 바뀌었다.

제국은 꽤 오래 가고 있었으나 무명이라는 유저에게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해 가상국가를 접었다

각주

  1. 사실 유튜브 가상국가 자체가 원래부터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그라우스 이후로 눈에 띄게 안 좋아졌다. 또한 다른 가상국가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
  2. 이전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였으며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즉 언제든지 다시 이러한 행동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일단은 현재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다고 과거에 행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커뮤니티 댓글에서 보인 적반하장에도 죄책감을 느껴야할 것이다.
  3. 그러나 1번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그라우스의 행보는 1번과 매우 유사하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안기므로 어쩌면 그라우스는 밝혀진 것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