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공화국 (제3세계관)

República Gran
그란공화국
100px 국기 국장
표어	자유와 질서
국가	,
300px
수도	보코타 특별시
최대 도시	보코타 특별시
정치
집권여당	그란민주당
대통령	후안 과이도
총리	[[]]
지리
면적	4,297,596km² (8위)
내수면 비율	3.08%
시간대	CET (UTC+1)
인문
공용어	스패인어
인구
2020년 조사	96,325,422명 (115.8명/km²)
경제
• 전체	5714억9872만
통화	볼리바르 (VES)
기타
도메인	. RG

그란공화국(신성어: República Gran )은 남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공화국이다. 남쪽으로는 페루가, 동쪽으로는 가이아나가 있으며, 북쪽으로는 파나마가 있다. 수도는 보코타특별시이며, 국기는 그란공화국국기, 국가는 그란공화국찬가, 공용어는 스패인어이다.

상징

국호

그란공화국 헌법에 따라 공식 국호는 그란 연방 공화국이며, 스패인어으로는 República Gran 라 한다. 통상적으로 국내에서는 '그란공화국'과 '그란연방공화국국'을 병용하고, 영문으로는 'RGN'를 쓴다. 줄여서 'RG'로 표기한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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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 부분의 본문은 그란공화국찬가입니다.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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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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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원전 약 1만년전부터 1819년까지는 역사가 동일

그란공화국의 위기

그란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인 시몬 볼리바르가 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고 콜롬비아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가 1대 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으나, 정부 운영 초기부터 이미 균열은 예고되었다 그 까닭은 독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완수했으나 볼리바르가 각 지역에 대해서탄압조치를 취해 단독정부 구성으로 정권을 유지했기 때문인대
이때문애 국민들의 반발과 분열 커졌다 이때 볼리바르는 신의 한수를 두는대 부통령을 교체하고 입법수도 카라라스 행정수도 보코타 사법수도 키토가장 독립의지가 강했던 베네수엘라 지역의 제 1 도시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성장잠재력을 부여하였다. 또한 부통령에게 국민 분열 책임을 물어 프란시스코 1대 부통령은 2년만에 부통령직에서 물러났고, 베네수엘라의 호세 안토니오 파에스가 2대 부통령에 취임한다.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 파나마는 이 같은 대통령의 지시에 만족스러웠다.

사실 부통령이었던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는 대통령도 눈치를 보는 실세였고 탄압정책을 적극 천명한 인물이었다

이렇게 분열을 안정시키자 볼리바르는 자신의 꿈이던 라틴아메리카의 영웅가 되려고 우상화 작업을 벌이고 독재를 하다
사망하자 볼리바르를 받드는 자유주의정당과 반 볼리리바르 성향의 보수주의 정당이 각각 1848년, 1849년 창당되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 긴장은 천일전쟁(1899~1902)이나 1948년의 라 비올렌시아같은 폭력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다. 1903년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진보적인 자유당이 정권을 쥐었으나, 1946년에 보수당이 정권을 되찾아, 야당 사이에는 유혈의 정쟁이 계속되었다. 1958년에 맺은 국민전선협정(양당이 교대로 정권담당)이 1974년에 만료되었다.

1960년대부터 정부군과 좌익 반군, 우익 준군사조직이 오랫동안 무장 투쟁을 벌였다. 코카인 거래 때문에 1990년대에 이 싸움은 크게 확대되었다. 그러나 반군들이 군사력과 정부 전복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잃었으며, 최근에는 폭력 사태가 완화되고 있다. 많은 준군사조직이 정부와 평화 협의를 거치며 해산되었으며, 게릴라들은 한때 그들이 지배하던 여러 지역에서 힘을 잃었다. 그러는 사이 콜롬비아의 살인율은 오랫동안 세계 최고치를 보였다가 2002년부터 절반으로 떨어지고 있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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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공화국의 전 지역은 1개의 특별시, 2개의 광역시, 79개의 주로 구성 되어 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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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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