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 공화국 경제

경제구조

대독일의 경제구조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
대독일의 경제체제는 혼합 경제체제이다.
지금은 인력난으로 경제 자체가 중단되었다.

화폐

페니히( DP )=100원
마르크( DM )=1만원
렌텐마르크( DRM )=1억원
리포블릭마르크( DRLM )=1조원

경제

개요

대독일의 주식은 실제 주식을 사용하며, 오직 %만 본다(네이버기준)
또한, 화폐는 오직 ( DM )만 사용하고, 그 이외는 불가하거나( DP ), ( DM )으로 바꾸어준다( DRM, DRLM )

주식

만약 테@@의 주식이 +2.35%일때, +2.35%에 100을곱하여 자연수인 +235로 치환해준다.
그 +235DM란값이 투자자가 받을 이익인 것이다.
즉, -2.35%일땐, 투자자가 잃을 돈은 235DM인 것이다.
만약, +12.45%일땐, 1245DM을 받는다(망할 푸틴놈...)
그리고 투자자에게 주거나,받을대상은 가상의 기업들이 낸다.

세금

원래 세금은 5%같이 5로 가야하지만, 대독일의 경제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는 구조상, 힘들기 때문에, 매월 500DM(500만원)을 내야한다.

회사

대독일의 회사가 국내에서 이익을 볼시, 대통령은 무조건 알게해야하며, 대통령이 계산을 하게된다.
만약, 해외에서 이익을 얻게되면, 수출실적을 대통령에게보고를한다. 그리고, 환전마르크를이용해 회사에게 수익을 나누어 준다.

노동

단자응(단순자동응답)으로 만들어진 코드를 봇계정에 이식시켜, 미니게임형식으로 광물을 얻고, 마르크로 환전해주는 시스템이다. 노동게임까지는 자동이지만, 환전시스템은 수동이다.

로또

로또를 1일 1인 2개씩만 팔게한다.
1~15까지의숫자중 6개의 숫자를 찍어야하며, 마지막숫자는 보너스이다,
1~5번째까지의 숫자를 맞춘다면, 개당 1000DM을 지급하고, 보너스를 맞춘다면 5000DM을 지급한다.
이론상으로 9998DM을 얻을수있는 구조이다.

현재

현제는 '르헨디펜스'라고하는 가상국가 방산업체를통해 경제를 이어가고있다. 르헨디펜스에있는 직원들이 전부 대독일의 핵심 인력으로만 구성되어있어 사실상 대독일의 모든 경제와 같다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