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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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애국가

대한제국 애국가(大韓帝國 愛國歌)는 대한제국의 국가였다.

에마뉘엘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랑수아 에케르 (Francois Eckert)가 한국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899년에 애국로 채택되었다. 에케르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1870년 당시 대한제국은 한종의 선언으로 바뀌면서 조선의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였다. 그덕에 근대개방으로 대한제국에는 근대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대한 서양문물 개방선언이 이루어 지기도 했다. 당시 애국가 제창시에 1절만 불렀다.

가사

1절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 년 오랜 역사 배달민족
영원히 번영하야
해달이 무궁하도록
성지동방의 원류가 곤곤히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