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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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레이몬드
Donald Raymond
출생1971년 2월 23일(1971-02-23)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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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마라우타 인민연방 마라우타 인민연방
별칭다이로즈, 장일준
경력前 발트 연방 공화국의 제1대, 제2대 수상
직업마라우타 인민연방 전국인민대표자회의 의원, 정치인
레무리아 연방 공화국의 제1대 수상
소속인민의 사회당

도날드 레이몬드(Donald Raymond 1971~)는 과거 발트 연방 공화국의 제1대, 제2대 수상이며 동시에 레무리아 연방 공화국의 제1대 수상을 맡고있다, 동시에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집권여당인 인민의 사회당 마라우타 인민연방 전국인민대표자회의 의원으로 재직중이다.

경력

역사

도날드 레이몬드가 직접 서술한 본인의 역사이다.

히루루크 연합 제국 말기

레무리아의 전신격인 전제군주정 국가 히루루크 연합 제국의 말기에 한국계 폴란드인이기도 한 황제 태심제(본명은 지영은, 한국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여성인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의 치정말기에, 수상이었던 구스타프 요제프 수상과의 여러가지 문제로 충돌과 갈등이 있어 황제파와 수상파로 갈등까지 있던 시기 황제파의 대신으로 있던 인물로, 티는 내지않아도, 황제의 편을 들어왔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외면당한 군내 문제때문에, 이에 불만을 품은 키로프 바사기 2011년 11월 9일에 일으킨 군사 정변으로 제국의 시대가 끝나고, 태심제는 물러나게되며, 자신도 원래 가지고있던 대신직위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후 신 체제로써, 수상파 거두이자 마지막 수상이던 구스타프 요제프, 황제파의 황제다음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던 그, 그리고 군사정변군인 인민해방전선의 서기장인 키로프 바사 이렇게 3명이 공동 중앙 인민위원장으로써 삼두정치 체제를 이루며 정책을 시행하다 이후 민주적인 선거의 필요성에 3명 모두 공감해, 3명이 각각의 정당을 세우고 후보자로 오르게되고 2012년 2월 8일에 선거를 치루고 확정하고 새시대 민주당(현 다함깨민주당)의 도날드 레이몬드 보수군주당(현 레무리아 보수당)의 구스타프 요제프 인민해방전선(현 레무리아 공산당)의 키로프 바사가 각각 출마하고 14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천군만마를 가지고있던 인민해방전선의 키로프 바사를 역전승으로 이기고 중앙 인민 위원장 으로 취임한다.

이후 회의끝에 도날드 레이몬드 자신의 직책을, 수상 으로 변경한다. 이유는 국민은 그동안 수상 이라는 직책명을 더 익숙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도 그것에 맞춰가겠다는 뜻

수상 취임 1기(2012년~2016)

기본적으로 도날드 레이몬드는 "국민과 가까운 국가원수"라는 태심제의 노선을 받아들이면서도 업무 자체는 각 부처가 나눠가지고, 자신은 지시를 할수있는 권한과 마지막 결제란에 결제싸인을 해주는 역활을 맡는걸 원래 목적으로 삼았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국토 방위부 장관, 문화 체육 예술부 장관 을 제위하고는, 모두 자신이 대행하고, 자신의 수상 집무실에 모든 서류를 제출하게해 자신이 처리하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국토 방위부 장관직은, 으아아 전 중앙가상국가연합 사무총장 을 임명하였으며, 발트 연방의 자치주이자 발트 해 연안의 3국중 하나엿던 리투아니아 자치주의 주지사 를 겸직하게 하였다. 그리고 문화 체육 예술부 는 한국인과 라트비아인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자 에밀리 이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해오던 에밀리 베르무트 강 이 임명된다.

그러면서 감정적인 결정과 너무 심하게 주관적인 발언들로 인해 논란들도 일으키나, 그럭저럭 괜찮은 운영을 해온다. 이후, 자신의 정권 말기에 으아아 국토방위부 장관 겸 리투아니아 자치주지사가 가국계를 은퇴하자 국토방위부 장관직에, 발트 땅에 본사를 두고 운영중이던 군용무기및 군용장비및 군용차량 제작판매전문기업인 "모스크바 암즈"의 사장인 회색늑대 를 임명하고 리투아니아 자치주지사 에는, 마지막 황제였던 태심제에게 임명을 한다.

도날드 레이몬드 자신과, 라트비아에 존재하던 국가, 라트비아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이 글 쓰는 필자가 만든 가상국가입니다,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에도 각각의 가상국가가 만들어져있음)의 한국 유학생출신 국가주석인 정희선 주석과의 합의하에, 2개의 국가원수 관저가 리가에 있음에서 착안해
라트비아의 주석궁인 "룬달레 궁"을 철거, 모든 직원을 그랜드 오피스로 취직시키고, 주석 본인도 그랜드오피스에 1층을 집무실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2016년 제2대 수상선거가 확정되자 이 선거에 다시 출마한다. 선거기간동안 국정운영은, 같은 건물에서 지내던 인물이자 정희선의 예비새언니가 되는 인물이자, 정희선의 후임 주석인 아이린 배(참고로 아이린 배의 약혼자이자 정희선의 친오빠는 정석우 인데, 영어이름은 인터내셔널 정으로, 마라우타 제2공화정 당시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도햇던 인터내셔널씨가 제 라트비아를 침공해 일종의 쿠데타를 일으킨 상황을, 제가 그냥 공식 설정으로 인정해 만든 인물입니다)주석에게 잠시 맡긴다.

수상 임기 제2기~레무리아 수상 제1기(2016~)

이후 3파전 승리이후, 아이린 주석에게서 수상의 모든 직무권한을 돌려받아 운영한다. 제2기 초반은 암흑기기였으나(이건 정부 외적인 애기로, 원래의 수상 아이디자,지금 이글을 쓰는 제 아이디가, 사진 1장 잘못써서, 정지를 당하는 바람에, 2개월가량을 관리를 못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을 말하는것)을 이 시기가 지난후에는 1기랑 비슷한 기조로 정책을 펼치며, 점점 발전시켜나간다. 아이린 배 주석과는 20살가까이 나는 나이차이에도 불구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아까 언급햇다시피 아이린 배 주석는, 정석우 당시 라트비아 장미전선 인민위원장(현 레무리아 공산당 서기장)과 약혼을 한 사이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에서 활동

도날드 레이몬드마라우타 인민연방에서 인민의 사회당에 입당 한 후 정치국의 상원의원 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전국인민대표자회의 의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