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멕시코 합중국의 군대.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합동참모본부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3군의 통합군 개념으로 편성된 국방성이 이 기능을 수행한다. 멕시코의 주된 국방 정책은 합중국의 영토, 주권 및 자주 독립의 보전, 재해 발생시 복구 지원 및 공공질서의 유지, 밀입국 단속 및 대(對)마약 작전 수행, 해상 교통, 어로 및 베타적 경제 수역(EEZ)의 보호 및 통제이다. 군사력의 경우, 캐나다보다는 약간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미 일대에서 대대 규모의 전투력을 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 GDP 대비 국방비는 대략 2019년 기준 2.5%로, 분쟁이 비교적 많은 편이 아니고, 위에 미국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GDP 대비 국방비의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기갑전력을 축소하고 헬기를 이용해 강습이 가능한 병력 투사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등, 선진국형 군대를 위해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육군
육군항공대
해군
해군항공대
- ↑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 ↑ GFP는 호위함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 ↑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