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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مُحَمَّ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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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수니파에서는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리는 것을 금기시하기에 이슬람 서예를 이용해 무함마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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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니파가 아닌 종파는 무함마드의 얼굴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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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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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히자즈 메카 (現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주 메카) | |||||
632년 6월 8일 (향년 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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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히자즈 메디나 (現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주 메디나) | |||||
압둘라 이븐압둘무탈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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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나 빈트와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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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자 빈트후와일리드 그외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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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심, 압둘라, 이브라힘, 자이드 이븐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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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브, 루카이야, 움쿨숨, 파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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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흰 천을 덮어쓴 모습의 무함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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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사람들이여! 하나님도 한 분이요, 우리의 선조도 한 분으로 우리 모두는 아담의 자손입니다. 알라께서 보시기에 가장 훌륭한 인간은 정의롭고 평등한 사람으로, 아랍인이 비아랍인에게 우월한 것 없이 모두가 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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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창시자. 아라비아 반도의 제부족을 이슬람의 기치하에 통합함으로써 이슬람 정복의 초석을 세운 상징적 인물이다. 이슬람에서 파생된 드루즈교, 시크교, 알라위파 등에서도 존경받는 예언자이다.
아라비아 반도의 부족들에 의해 통치자로 추대되어 군주와 같은 직위에 있었으며 아라비아 반도 상당수를 통치 영역에 두었다.[2] 사후 아부 바크르가 칼리파가 되었으며 국가는 정통 칼리파 시대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