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의 간척지


문주국의 간척지는 육지와 도서로 나뉜다.

육지

도서

  • 광평도(光平島) : 민주화 이전에 미주그룹에서 여러개의 암초에 건설한 섬이다.[1][2]
  • 주기도(酒器島) : 주전자를 닮았다고 해서 주기도로 명명했다. 광평도와 동일한 이유로 건설된 섬이다. 그러나 주기도 건설 이후 미주그룹은 파산해버리고 만다.
  • 사각도(四角島) : 사각형처럼 생겨서 사각도로 명명했다. 이 섬은 정부 주도로 섬을 간척한 것이다.
  • 주남도(州南島) : 문주국 남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주남도로 명명했다. 동주남도와 서주남도로 나뉜다.

각주

  1. 이 암초들은 갯벌이 존재하는 아주 작은 섬였기에 보전해야할 대상이었으나 침수되었고 이를 기회삼아 미주그룹에서 간척해버렸다.
  2. 왜 이런게 가능한가 싶은게 문주국의 군부의 집권은 기업가들과도 엮여있는 문제였다. 국무령을 기업가들이 해먹은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