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의 행정 구역 개편

이 문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문주국행정구역 개편 현황 및 논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행정 구역의 역사를 보고 싶다면 문주국의 행정 구역 문서로 이동하길 바랍니다.

현황

1986년 행정구역 개편

1994년 행정구역 개편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되었다.

2006년 행정구역 개편

  • 2006년도 행정구역 개편에 관련된 <지방자치법 개정안> 이 통과되어 특별부(수도부)는 특별시로 광역부는 광역시로, 특별자치부는 도로 개편되었다.. 다만 목단부가 광역부 폐지를 반대하고 나서자 광역부를 기존과 다른 형태로 유지하고 산하에 자치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1]

2012년 행정구역 개편

  • 2011년 10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2년도 행정구역 개편에 관련된 <지방자치법 개정안> 이 통과되었다.
  • 2012년 7월 1일 개편된 행정구역이 적용되었다.
  1. 연성특별시 내호구가 양천구로 개명되었다.
  2. 경기도 양주시 중구 양천면 양남리, 동호리 일대가 양천동으로 승격되었으며 잔여지역은 남면과 통합하여 중구 양남읍으로 승격되었다.[2][3]
  3. 목단부 남구 해안동 일부(대안도, 만해도)가 서구 신해동으로 편입되었다.[4]
  4. 만해광역시 광평군 이평면이 이평읍으로 승격되었으며 광평읍 만서리(灣西里), 만주리(灣洲里) 일대를 만서면(灣西面)으로 분리하였다.
  • 2013년 1월 1일부로 능강시가 능강특별자치시로 승격되었다.

논란

각주

  1. 자치군은 설치할 수 있었으나 설치하지 않았다. 광역부(광역시) 최초의 자치군은 1997년에 설치된 만해부(灣海府) 광평군(光平郡)이다.
  2. 신설읍이 양주시의 중앙이므로 중앙읍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과 2개의 동으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양남읍으로 승격되었는다.
  3. 양남읍의 남구편입은 무산되었다.
  4. 주민들은 도로를 건설해달라고 난리지만 정작 남구는 무관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