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라왕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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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국-소라왕국의 관계.

2023년 10월 3일에 정식적으로 수교하였고, 파이브 아이즈 국가 후보로 올라간 적 있었고, NSA 14개의 눈 국가안보국 구성원에 추가 논의가 있었으나, 후술할 분쟁 및 개인적인 이유로 사이가 극도로 나빠져 2023년 11월 19일부로 단교했다.

또한 소라왕국은 차별과 환멸감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소라왕국을 제재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기간이 짧은 수교국이기도 한다.

역사적 관계

10월

10월 3일에는 미국과 소라왕국과 공식적으로 수교를 시작했다. 소라왕국은 넷상성에서 경제력이 강한 선진국에 해당되며, 이에 미국 대통령이 찾아가서 소라왕국 소라가 도와준 적이 있기 때문에 앞날의 좋은 관계가 있다고 판단, 수교를 했다.

10월 초중반까지는 미국 대통령이 우울해도 소라가 직접 회신을 보내는 등, 서로 우호적인 사이였지만 중반 20일부터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기 시작했다.

미국 대통령측의 주장은 "소라왕국 소라 여왕께서 나의 댓글 삭제이력도 있고, 편가르는 소통이 있기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다."라고 했다. 이에 소라왕국은 "그런 적 없다."라고 미국 측에 부인을 했기 때문에 이 관계에서 단교에 도화선이 켜지기 시작했다.

또한 같은 미국의 수교국인 벨라루싱 국가에게 소통을 그쪽에게 잘한다는것은 미국이랑 소라왕국 관계가 무너질 기초가 시작된거다.

11월

11월 초반에는 미국령 베이카에 소라왕국 해상경비대와 미국 해안경비대와 정면충돌했다.

그러나 소라왕국 소라 측과 미국의 중재로 일단락 했지만, 이 사건 이후로 소라왕국과 미국이 급격히 관계가 더 나빠졌다.

이에 베이카 사건 이전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베트남 오기전에 외교공간 철수(영사관 및 문화원)을 이미 철수를 했고, 이어 미국 측은 주미소라왕국대사관을 퇴거요구 하는 등, 충돌이 잦아졌다.

베트남에서 상황이 더 급격히 악화가 되었다.

소라왕국은 계속 지속적으로 미국간에 교류 및 소통을 안할려고 하는 등, 대놓고 기피했으며 이에 분한 미국 대통령은 "소라왕국에 대한 제재패키지를 만들자."라고 할 정도로 지시를 했다.

베트남 순방을 끝나고, 미소강 3자관계에 강모 신아 공화국측은 고생하였다고 귀국 환영 및 위로글을 보냈지만, 소라왕국은 한 적이 없다.

소라왕국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귀국환영예고글.jpg

이렇게 서로 공문을 보냈지만, 약속을 어겼다.

11월 18일에는 소라왕국과 관계가 더이상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돌아섰으며, 이에 소라 여왕측은 더이상 미국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추측했다.

11월 19일에는 미국에 외면을 계속 당했고, 쿠로바 W. 김 대통령 생일 하루전인 여러가지 소통을 했으나 외면을 했다.

이에 11월 19일에는 회복을 더이상 할 수 없는 사태가 터졌다. 바로 미국 항공사인 아메리이카 항공기 격추사태가 터졌다.

대통령은 "나는 더 힘든곳에 살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왜 우리 민항기를 건드냐."라고 화가 났으며, 소라왕국 상대로 군사력 강화와 도발대비태세를 준비를 했다.

그러나 이 격추사건에 대해 소라왕국 측은 별다른 입장없이 부인을 했다.

이전에 단교에 관한 사인을 마친 대통령은 끝내 생일 이전인 2023년 11월 19일 21시 35분경으로 미국-소라왕국 관계가 모두 종료 및 단교가 되었다.

단교 이후 즉시 미국은 소라왕국에 관한 기록물 삭제 및 변경을 했으며, 소라왕국과 관련된 예정된 일정은 모두 취소 및 변경을 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단교를 빨리 한 이유는 "소라왕국이 의도적으로 쿠로바 W. 김 대통령 생일을 외면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더 나아가서 편가르기 소통이 더 될 것으로 우려되 단교했다."라고 밝혔다.

그 외 미국인들은 소라왕국에 관해 감정이 매우 안좋은 나라다. 결정적인 19일에 격추사건이 터진 이후로 그 날은 주미소라왕국대사관에 폭력시위까지 터질 정도로 심각한 관계다.

11월 21일에는 소라왕국 해상경비대가 미국령 베이카 영해에 침범하였다.

11월 22일에는 양측 관계가 원만하게 풀리지 않아, 현재까지 대치중이다.

  • 일부 의원들은 소라왕국을 테러조직으로 규정하는 등, 표결을 내놨다.
  • 미국 정부는 소라왕국 관계는 앞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뤘다고 밝혔다.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걸은 셈.

미래의 전망

소라왕국과 미국 간 서로 좋은 중재 및 협력이 있지 않는 이상, 더이상 재수교가 없을 것이고 분쟁시위가 앞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 국방부 측은 "단교 이후로 소라왕국이 코난연맹국군에 합류하여, 미국과 전쟁중인 곳에 참전할 것으로 우려된다."라고 했으며, 참전 즉시 미국 정부측은 "소라왕국은 이제 테러리스트 국가로 변경하며, 테러지원국으로 변경."을 입장을 강력히 경고했다.

대사관

2023년 10월 13일에 소라왕국 수도인 라벤더에 미국대사관이 설치되었고, 미국 수도인 BS 오리특별시에는 소라왕국 대사관이 있었다.

그러나, 2023년 11월 19일에 미국-소라왕국간 단교됨에 따라, 주소라왕국미국대사관은 철수하여, 문을 닫았다.

주미소라왕국대사관은 미국의 요구로 인해 11월 15일에 퇴거했다.[1]

관련 문서

  1. 페르소나 논 그라타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