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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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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홀딩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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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이 閔宰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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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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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10월 20일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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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 서울특별시 삼성동 203호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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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 , 미국(이중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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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 없는 주당, 민재리, 제리(톰은 박우양 율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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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제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학사
율제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학과 석사(한국사 전공), 사회심리학 석사(범죄심리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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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제대학교 박물관 연구원
율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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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 연구원, 연구기관단체장,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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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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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제대학교 (정교수, 연구원), J 홀딩스 그룹 (전무이사, J홀딩스-에듀 부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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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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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제대학교 동문 '율제대학교를 빛낸 10인의 선배' 등재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1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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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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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민재이(1991~)는 가상의 인물로 율제대학교 사학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한 뒤 현재 율제대학교 인문대학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생애
1991년 10월 20일 삼성동 203호 자택에서 J 홀딩스 그룹 민형수 회장과 J-뮤지엄 조은서 관장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서울 강남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강남중학교에서 조기졸업을 전제로 입학 및 2학년만에 조기졸업한 이후,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조기 입학 및 1년 조기졸업하였다.
17세의 나이에 율제대학교 전체 수석입학을 하였으며 율제대학교에서 늘 4.5학점 만점을 받은 수재 중의 수재, 4학년의 대학교 전 과정을 3년만에 졸업한 이후 전체 수석졸업을 한 이후 동 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각각 2년과 3년만에 했다.
현재는 율제대학교 인문대학 정교수로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중이며 국제사학회 학술지 등재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일상
보통 기상시간이 매우 이른 새벽 4시에 기상한다고 한다.
기상 후 6시까지 범죄기록물연구 자료 일체를 각 검찰청, 경찰청에 송부하며 그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6시부터 7시까지 운동 및 개인정비를 한 이후 8시까지 아침을 먹고 학교에 출근할 준비를 한다.
보통 8시 30분에 연구실에 도착하며 비술채 카페에 들려 커피를 사 온다고 한다.
학교 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강의 일정이 끝나면 국책연구소로 다시 출근한다. 이후 저녁을 먹고 범죄기록물연구소로 출근하여 10시까지 일하고 자택으로 퇴근 이후 12시까지 기업 일을 본다.
평균 수면 시간이 3시간, 적으면 며칠째 수면 자체를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주치의의 말에 따르면 "수면이 제일 필요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연구자로서 민재이
역사연구자로서
민재이는 석사 1학기중, 담당교수로부터 율제대학교 박물관 연구원 자리를 추천받아 연구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이후 석사 3학기에는 박물관 연구사 자리로 승진하였다.
석사 논문 통과 후, 박사 1학기 시절, 여러 대학교에서 민재이를 찾았는데 민재이는 익헌대학교, 합종대학교, 동연대학교의 역사인문학교양부 강사 및 전임강사를 하며 본격 대학교수직으로 발돋움했다. 이와 동시에 한국사학회, 한국역사학회, 국제사학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사 4학기 시절, 국제역사학술지의 회원으로 등록되었고 동시에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국 최초 국제역사관련 단체의 사무총장이다. 또한 동시에 한국사학회 홍보이사 및 홍보이사단 단장을 겸했으며 교단으로는 합종대학교 역사교육과 전임강사로 임명되었다.
박사 5학기 시절, 합종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를 겸하며 동시에 율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직책 : 연구관)직을 수행하였다. 특히, 학예연구실장은 관장 부재시 관장직무대리를 하는 중책이었다.
박사학위 취득 이후, 합종대학교 사학과 부교수로 승진했으며 동시에 율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겸했다. 이 당시 외부활동으로는 국제역사학술지 사무총장직이었다.
합종대학교 부교수로 재직도중, 모교 율제대학교에서 교수채용이 있다는 소식에 채용에 지원했고 현재 율제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정교수로 활동하며 대외적으로는 대한국 최초 국제역사학술지 학술지 등재 심사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내년 국제역사학술지 총회장 선거 출마를 밝혔고 아시아 대표로서 후보 자격에 올라, 최종 당선되었다.
추후 이 자격으로 국제사학회 사무총장을 겸직하게 될 것이며 동시에 회장 선거에도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범죄학 연구자로서
역사를 공부하던 도중 민재이는 인접 학문인 사회학에도 관심을 가져 동 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 이후 범죄심리 및 이를 역사와 연관지어 율제대학교 소속 연구기관인 범죄기록물연구소 소장을 겸직하며 동시에 국제범죄학회 기록관리위원장을 겸한다.
또한 미제사건연구를 진행중이며 현재 역사 속 '저고여 피살사건' 등과 같은 인류학적인 방법을 동원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기업인으로서의 민재이
부친 민형수 회장과 모친 조은서 관장의 무남독녀 딸로서 J 홀딩스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로 주목받았다. 이후, 민재이는 기업 승계에 대한 교육도 받았지만 현재는 J 홀딩스-에듀 부문 사외전무이사, J 홀딩스 그룹 이사진으로 활동중이다.
2021년 10월 27일 현재, J 홀딩스 그룹의 민형수 회장의 뜻에 따라 J 홀딩스-에듀 부문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재계에서는 '언제든 민재이 교수가 마음만 먹으면 J 홀딩스 승계 강력한 1순위'로 꼽으며 전망하고 있다.
주요활동내역으로는 자선봉사, 교육나눔, 의료서비스제공, 각종 기부가 있으며 기업 내 공모전 활동의 심사위원장으로 주로 위촉되기도 한다.
재산
재산규모
34억 달러(한화 약 4조) 의 보유자이며 이는 국내 부자순위 7위이며 여성 부자순위 1위이다.
자택
모두 대한국에 존재하며 해외순방시 해외 호텔을 이용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스카이힐 1030호 펜트하우스
서울특별시 관악구 스카이힐 오피스텔 4채 (現 조교 기숙사로 이용)
서울특별시 서초구 J홀딩파크 캐슬 펜트하우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PALACE 오피스텔
서울특별시 평창동 120-34호 자택
평가
최연소, 최초 타이틀을 수없이 가진 학자로서, 말이 필요 없는 학자, 더 이상의 수식어로도 수식할 수 없는 학자로 평가된다.
기업인으로서도 성실히 활동중이며 흠없는 여성 기업인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긍정적 평가
1. 비리, 탈세 등이 없는 거의 없는 기업인 중 하나이다.
2. 학술활동, 재계승계 및 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3. 투명한 기업운영을 하고 있다.
부정적 평가
1. 워커홀릭인 성격에 사내 직원들, 조교들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다.
2. 재계와 학계 모두 활동하는지라 일각에서는 둘 사이의 유착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여담
- 국내 최대기업 중 하나인 J 홀딩스의 무남독녀이다.
- J 홀딩스 에듀부문 사장직을 권유받았으나 이전의 뜻을 물리고 사장직에 취임하였다.
- 추후 J 홀딩스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으며 추후의 경영방침에 대하여 알려진 바 없다. 또는 사촌들에게 경영을 대신 맡길 수도 있다.
- 자택의 경우 전부 매매이며 전 자택을 모두 100%현금으로 거래하였다고 알려진 바 있다.
- 현재 국내 여러 기업에서 밝힌 바로는, 1순위 프리패스 며느리감이라고 한다.
-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좋은 상대가 보이면 할 생각도 있다고, 결혼에 대한 여지를 보였다. 결국 동료교수인 박우양 율제대학교 교수와 약혼했다. 최근에는 박 교수와 술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한다.
- 조교들에 따르면 연구실에 늘 그녀가 있다고 한다. 없으면 다른 연구실이나 도서관에 있다고 한다. 대학생때 별명이 ‘도서관 폐인’이었다고…
- 자택 중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집을 택하지만 대부분 관악구 자택에 머문다고 한다.
- 교수 연구실 조교들에게 무려 '집'을 주었다고 한다!!!!
- 상당한 커피 애호가이며, 좋아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이다.
- 술을 좋아하는 성격에 집에 늘 술 전용 냉장고가 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