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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베 왕국 Буветийн Хаант Улс ബൗവെറ്റ് രാജ്യം | |||
 | |||
| 국기 | 국장 | ||
| 상징 | |||
| 국가 | 부베 왕국 국가 (관습상) | ||
| 국화 | 채꽃 (관습상) | ||
| 표어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관습상) | ||
| 역사 | |||
| 수도 | |||
| 부베 | |||
| 면적 | |||
| 49㎢ | |||
| 인문환경 | |||
| 인구 | 314,542명 | ||
| 인구 밀도 | 6419명/㎢ | ||
| 공용어 | 몽골어, 말라얄람어, 한국어 | ||
| 공용 문자 | 한글, 키릴 문자, 말라얄람 문자 | ||
| 경제 | |||
| 전체 GDP | $ | ||
| 1인당 GDP | $ | ||
| 공식 화폐 | 부레아 1부레아 = 100.24원 | ||
| ccTLD | |||
| .bk | |||
| 국가 코드 | |||
| BK, BXY | |||
| 국제 전화 코드 | |||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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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어 있는 섬나라다.
국기는 일상의 쉼표이다.
국가는 부베 왕국 국가이다.
총리는 우흐나깅 간볼드다.
왕은 산디아 트라파티다.
인구는 314,542명이다.
언어는 몽골어, 말라얄람어, 한국어이다.
민족
몽골인 70%, 말라얄람인 29%, 기타 1%
역사
2032년, 몽골인이 부베 섬으로 들어온다.
2042년, 부베 섬이 독립한다.
2052년, 말라얄람인이 부베 섬으로 들어온다.
2062년, 부베 섬은 점점 나라답게 변한다. 정부, 국회, 법원 등 여러 시설들이 들어오고 법도 만들어진다. 1대 총리 우흐나깅 간볼드가 취임한다.
2072년, 산디아 트리파티 여왕이 즉위한다.
지리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유인도이자 화산섬으로 세계에서 본토의 다른 지역들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독립국이다. 총 면적은 49 km², 위도 남위 54도로 대서양 위에 있으며 그나마 남극과 가깝다. 인근의 섬도 없이 망망대해 위에 혼자 외로이 있는 작고 둥근 절해고도. 당장 옆(모바일로는 위)에 있는 구글 지도에서도 한참 스크롤을 해야지 다른 육지가 보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변으로부터 2,600 km, 트리스탄다쿠냐 섬으로부터 2,260 km, 남극 해변으로부터 1,700 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땅이 남극이다. 물론 위도가 남극권보다 낮기 때문에 남극의 부속 섬 취급은 아니다. 반경 1,500km 내에는 항로가 없어 배가 정기적으로 다니지 않는다.
섬의 93%가 빙하로 이루어져있으며 해변은 화산 모래의 영향으로 검은색이다. 바다 한가운데 섬들이 흔히 그렇듯이 이 섬도 화산섬이다. 섬 중앙의 가장 높은 화산은 이름이 "Olavtoppen"이며 해발 780m에 달하고, 섬의 북쪽에 치우쳐 있다. 섬 가장자리로는 거친 해안절벽이 있으며 작은 바위섬 두 개가 부속으로 딸려 있다. 이 때문에 모든 해안에서 선박으로 접안하기가 극히 힘들고, 헬기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섬 서측 해안에는 부베 왕국 기상대 및 관측소가 입지해 있다.
연중 평균기온은 -1도에 지나지 않으며, 우중충한 구름에 자욱한 안개가 특징이다. 그래도 혹한이라 할 만한 날씨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기온이 매우 낮아서 식물 생장이 불가능하여 숲과 나무가 없어 식물이라고는 이끼라도 찾으면 대단할 정도로 척박하기 짝이 없지만, 많은 새들과 바다표범, 펭귄들의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그 때문인지 1971년에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정치
정치형태는 입헌 군주제이다.
정당은 부베 공산당 하나밖에 없다.
행정
면적이 워낙 작아 행정 구역은 부베밖에 없다.
교통
대중교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