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에츠

개요

형제적 우애와 형제적 단결,
그리고 급진적인 국민은 국가를 강화시킨다.
라는 언록을 남긴 사람이다.

닉변

그의 닉네임은 지금까지 아주 많았던것으로 알려져있다.

카톡 및 밴드에서의 닉네임만들 표기하자면

브리야츠[BLYC](밴드)->제식무기 제작자
->블랙(카카오톡)->브리야츠(카카오톡)->블랙(카톡)->블리에츠
->브리얏->블리엣->블럇->르마리->르메르->르마르->르네
->르네리->르마->브럇츠키->브럇츠키 르네->브럇츠키 르마

현재는 브럇츠키 르마이다.
(예외로는 밴드에서 임시로 사용했던 SPL.111도 있다.)

어록

"어느 나라가 우리를 구원시킬수 있는가? 정답은 없다이다."

"인류에게 답이 있다면 답지 또한 있겠지,"

"급진적인 국민들은 국가를 강화시킨다"

"이념은 그저 인간들이 만들어낸 실패작이다."

"그 어느 사람도 어느 사람을 죽일수없다,

그것은 신의 관점이다."

논란 및 사건사고

기타

그는
소련에서 위성국을 만들었으며,
소련에서 전 연방 항공장관,
전 연방 공산당원이였으나.
지쳐서 모든 직을 포기하고
위성국의 주권 독립을 요구한다,
허나 소련으로부터 거절을 당하며,
소련과의 독립전쟁을 선포하게된다.
위성국당시 18명이였던 가입자수는 테러로인해
2명까지 하락했었으나
하루만에 20명으로 증가를 시켜버리고
소련에 역테러까지 시도한다,(허나 실패한다)
알젠하(당시 40명)vs로드불탄-유토-소련 대전에서도
무승부가 났다.
그리고 최근에는 브럇츠키 가문과 브럇츠키 크루의 소유자로서
활동중이다.
알젠하를 살리려고 노력하고있다

당시에는
"무섭노;;;;;;;",
"으; 절대 안죽겠노",
"고주몽보다 안죽는것같다",
" http://www.example.org알젠하 는 불사신이노ㄷㄷ",
"고주몽이 블리에츠 아니였노?ㅋㅋ", 등등의 말이 있었다.

후계 문서

브럇츠키 르마
르마/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