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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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국방장관
소비에트
Soviet
소비에트프사.png
입문 2021년[1]
2022년 3월 13일 오후 6시 33분[2]
국적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기.png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재임기간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국방장관
2022년 6월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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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반 차르코프
Иван Николаевич Чарков
소속 정당 고소연 공산당
경력 고소연 국방장관
게르마니아 보호군 게슈타포
주요 서훈 적기훈장
적기훈장
무공훈장
약칭 소에
내가 가국에서 1년 살면서 수많은 분쟁, 전쟁을 겪어왔고 또 참여해왔다. 오늘 여기서 국방군을 창설하려 하는 가국민들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겠다. 물론 그냥 흘려들어도 된다. 카국간의 전쟁이란, 인터넷 상의 전쟁이다. 실제로 탱크나 소총을 들고 직접 전장에 나가 싸우는게 아니다. 우린 그저, 방 안 편안한 의자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타자를 칠 뿐이다. 하지만 그 타자가 곧 탱크이며, 소총이 될 것이다.

카국간의 전쟁, 또는 그 어떠한 전쟁에서든 이기기 위해선 적의 항복이 필요하다.
우린 카국에서 어떻게 항복문을 얻을 수 있는가?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명 또는 어느 집단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우리가 탱크 그림이 그려진 사진으로 도배해서 이기는가? 내가 총 들고 있으니 항복해라 하면 항복하는가? 아니다. 전쟁은 그런 상황극같은 놀이가 아니다. 상대방 신상을 털고 협박을 하든 봇을 이용해 터뜨리든 키배를 뜨든 그건 하나의 수단이자 무기일 뿐이다. 그런 무기를 통해 상대방이 더 이상 못 버텨 항복하면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방력이란, 그 봇이라는 탱크와 키보드라는 총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나타낸 수치이다. 그냥 인구만 많으면 국방력이 느는게 아니다. 가국이 장난인가? 아니다. 그 무기의 수와 질이 좋아야지 국방력이 좋은거지 인구 많다고, 돈 많다고 국방력이 많은게 아니다. 여긴 현실이 아니다. 돈이라는 시스템은 진짜 거래를 하지 않는 이상 가상화폐는 그저 소통율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국방력이란 무관하단 소리다. 강력해지고 싶다면 저기서 인터넷 프로토콜이 뭔지나 배워와라. 그것이 훈련이고 그게 모이면 국방력이 되는 것이다.

— 소비에트

개요

소비에트(2022.03.13~2023.01.12)은 가상국가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국방부장관이다.

행적

소비에트는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과 게르마니아, 대한제국(고종) 등등 여러 가국에서 활동을 했었다.

2022년

첫 고소연 입국

고소연에 입국하기 전, Dongle씨가 운영하던 컨트리볼 담소방 출신이였다. 그곳이 연위국, 테러계 등 공격을 당하자 가국으로 피난하였다. 처음 들어왔을 때 아주 불안에 떨며 '제 안전을 보장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며 굉장히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연 입국 후

머물던 컨트리볼 담소방과 천천히 멀어지고 고소연에 완전히 안착하였다. 열심히 활동해 6월 적기훈장, 적성훈장을 수여받았다. 후로 국방부장관 지위를 얻고 의회 창설, 군대 창설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여러가지 골아픈 전쟁을 겪고 현실적인 군부대에 관한 연설을 하기도 했으며, 가국 군대에 대해 꽤 빠삭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2023년

1월에 가상국가를 떠났다.

평가

긍정적 평가

고소연 인원 대부분이 긍적적이다.
이외도 예전부터 꾸준히 인맥을 쌓으려 노력하고 있다.
가국생활한지 1년이 다 됐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부정적 평가

가끔씩 나댄다고 욕 먹기도 한다.
열심히 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유저와의 사이

고소연 인원들과 매우 친한 사이이다.
외에도 대한제국, 게르마니아 등등 꾸준히 인맥을 쌓고 있다.

논란 및 사건

소비에트 연방(유사 연합) 창설 후 국방장관을 사퇴한다 하였지만 복귀하였다. (외에도 자주 삐진다).
공산진영인 고소연과 파시즘 게르마니아 두 곳에서 활동해 사상 관련 논란이 생기기도 했으나 본인은 공산주의자 테스트에서 79점을 얻어 나는 확실한 공산주의자라고 해명한 바 있다.
소비에트공산테스트.jpg

여담

소비에트는 프랑시 왕국, 발해 등 가국을 건설하였지만 망하였다. 가국 운영엔 소질이 없어보인다.

가국 운영에 있어 상당히 보수적이다.
이로 인해, 고소연에서 무슨 정책에 대한 의견이 나오면
대부분 반대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소비에트는
"내가 여기 있는 한 고소연이 절대 망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라 했다. 아마 보수적인 이유는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고소연을 상당히 아끼는 것 같아서 만약에 고소연이 다른 국가들에게 안좋게 보여 최악의 상황인 전쟁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외정책에 대한 안건은 특히 반대하는 편이다.
트라우마 때문도 있을 것 같다. 때문에 활발한 활동이 없어 커뮤니티와 되어가고 있다

장래희망이 개발자였으며, C/C++, Python을 3년간 공부했다. 최근에 게임 개발도 해보고 싶어 C#도 공부하려 했지만, 금방 포기했다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다.

본인 위키스도 본인이 만들었들 정도로 인터넷 세계에 관심이 많다.

  1. 폴스카로 가국을 시작했지만, 이후 컨볼계로 갈아탔다.
  2.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