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笈牙連邦王國 슈마비수르 왕국 Kingdom of Shumabis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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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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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겁아(雍笈牙)[1], 슈마비수르, 연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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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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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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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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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မင်းဆက်, ငြိမ်းချမ်းရေး, ပေါင်းစည်းမှု(왕조, 평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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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ကမ္ဘာမက္ယေ(세상이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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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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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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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초록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슈마비수르의 영역이다. | |||
수도 | 네피도(နေပြည်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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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약 1,605,740 k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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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비율 | 약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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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UTC +6[4], UTC + 6:30[5], UTC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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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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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약 474,596,605 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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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약 295.6 명/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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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슈마비수르어[9], 벵골어, 총카어 외 다수의 소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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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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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족 | 약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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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족 | 약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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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족 | 약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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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카족 | 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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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수민족 | 약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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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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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 분립형 군주정, 연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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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원수 | 하사날 볼키아 엘 얼라운퍼야 국왕[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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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수반 | 피터 프라이웡 연방 총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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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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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 혼합 경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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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찻(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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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 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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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생산 | $ 1조 8,475 억(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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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내 총생산 |
$3,892.7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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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생산 성장률 |
약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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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166-1 | 104, SU, 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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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
.su, .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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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 나라 번호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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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내용 | 본 틀은 공덕명화창선제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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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비수르 왕국(영어: Kingdom of Shumabisur)은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 걸쳐있는 연방제 군주국이다. 북쪽으로는 중국, 동쪽으로는 라오스, 동남쪽으로는 캄보디아, 서북쪽으로는 인도와 맞닿고 있으며, 안다만 해, 시암 만, 벵골 만에도 접해 있다. 현재의 버마 연방령의 존속했던 꼰바웅 왕조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국가로서, 아유타야 왕조와 벵골 토후국을 흡수한 뒤 현재의 총카 주까지 세력을 확장하면서 '버마 제국'(Burman Empire, 1829 ~ 1870)을 세우기도 했으나, 영국과의 식민 전쟁에서 패배하였으며, 명목상으로 영국의 군주가 버마 제국의 황제를, 기존의 꼰바웅 왕조가 부왕(Viceroy)으로 격하되는 시기를 겪게 된다. 이후 꼰바웅 왕실의 친위대장이었던 '얼라운퍼야 엘 시야워도'가 버마 부왕령을 점령하고 공화정을 수립코자 했으나, 버마 제헌의회의 권유 아래 국왕으로 추대되면서 현재의 얼라운퍼야 왕조가 성립되었으며,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을 통해 자치권 획득 및 주권 회복을 통해 1947년의 영국으로부터 주권 독립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