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비시카 제국 Shirabisaka Emp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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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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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 국호 | 시라비시카 제국 Shirabisaka Empire | ||
| 상징 | 국가 | 국민을 위하여 | |
| 국화 | 장미 | ||
| 국조 | 독수리 | ||
| 표어 | 국왕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라 |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5,000,000 km² | |
| 인문환경 | 인구 | 210,091,644명 | |
| 인구밀도 | 인구밀도 | ||
| 공용 언어 | 공용 언어 | ||
| 정치 | 국체 | 입헌군주제 | |
|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연방제 (해제직전)군주제하의 민주공화정,연방제 | ||
| 마지막 국왕 | 로이터 3세 | ||
| 마지막 총리및 대통령 | 레니 카르타노 민주당 | ||
| 경제 | GDP | $10,991,994,814,080 | |
| 1인당 GDP | $52,320 | ||
| 공식 화폐 | 시라 | ||
| 존속기간(현실및 공식기준) | 2018.04.09~2018.08.11 | ||
| 존속기간(설정기준) | 1850.12.09~2012.08.11 | ||
개요
현 시라비시카 연방공화국의 전신이자 시라비시카 최후의 입헌군주제 국가
시라비시카 제국은 2018.03월부터 비공식으로 연재를 시작하여 4월에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약 4달동안 연재를 진행한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의 직계전신국가로서 네이션즈 세계관에서 북미유이한 입헌군주국이였지만 현실력 2018년 8월 11일 그리고 가상력 2012년 8월초 당시 군주제 치하의 대통령중심제의 개헌진행후 여러 논란거리가 많아지자 당시 정부는 왕실과 합의를 통해 왕실의 퇴출과 연방공화국으로서 발촉을 위한 특별위를 설치하고 공화제 개헌이 된지 몇달도 안되어 다시 국민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56.5%의 찬성으로 시라비시카 제국이 멸망하고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왜 제국 이였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사안으로 아직까진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시라비시카 제국의 전신인 전체군주제 국가인 신성 시라비시카 제국의 직계후손임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신성이라는 단어를 빼고 제국으로 개정하였던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라비시카 제국은 다른 제국과 달리 민주주의가 제법 발달해있었으며 제국주의보단 반제국주의를 외치며 식민지 거의 개척을 하지 않고 본토의 영토확장과 외교관계개선에만 힘을쓴걸로 알려졌지만 시라비시카 제국 후반부부턴 패권을 도전하게 되며 평화적이고 중립적이던 초중기의 모습을 잃게됩니다. 일각에선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이 제국호칭에 잘 맞는다고 하면서 시라비시카 왕국이라는 호칭이 더욱 잘 맞을것이라고 우스겟소리를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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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162년동안 1940년과 1970~1994 군부독재시기를 제외하곤 의원내각제의 입헌군주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시라비시카 제국은 표결당시에 당시 집권당이 의무적으로 과반을 진다는 정치특성상 반대진영이 단 1명이라도 와야 회의가 진행되는 방식이였으며 1910년대 이후부턴 지방자치제를 1940년부턴 연방제를 차차 도입하면서 지방권력에 중앙권력이 개입할수 없게하였으며 강력한 연방제를 추진하여 현재와 같은 형태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대표정당으론 "보수당","민주당"이 있었으며 보수당은 중도우파계를 민주당은 중도좌파계를 담당하며 양당제를 이끌어나가며 각각 총리를 배출하였지만 어쩔땐 연립정부가 구성되기도 하였습니다.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은 의무적으로 연정정부가 구성되는데 반해 제국은 단일정당정부가 가능해 1개의 정당이 내각을 독차지하는 사태가 발생해 여,야간의 충돌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현재 보수당은 국민회의->국민당을 거쳐 다시 보수당으로 환원하였으며 민주당은 진보3당통합으로 "민주연합"을 결성해 12년 진보장기집권시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시라비시카에서 최장수한 체제및 시라비시카 주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알려준 체제
시라비시카 역사상 최초로 민주주의가 들어선 체계로 현재까지 시라비시카 연방공화국,시라비시카 제국 이둘만 민주주의 체계가 확립된 정부체제로 이전엔 민주주의가 아닌 전체군주제 혹은 원주민 사회였습니다. 시라비시카 제국은 유럽계 이민자들의 과격시위가 이어지자 결국 황실의 항복으로 민주주의가 나오게 되었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중요함을 알려주었고 1940년부터 43년까지의 파시즘 정권을 시민들의 힘으로 무너트렸고 군부독재는 내전을 통해 종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원내각제 특유의 불안정으로 인해 자주 의회가 해산되고 정부가 자주바뀌는 단점으로 인해 공화제 개헌론이 일부 계층과 집권당 그리고 왕실?!?!에서 까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문화,사회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 문서참고
경제
초창기엔 의류나 항신료를 주로 유럽으로 수출하였으나 산업혁명을 겪은이후부턴 철강이나 조선업이 주요산업으로 발전했고 90년대 이후부턴 IT,금융업등 서비스 업이 주로 발전하게되며 북미에서 2번째로 잘사는 나라에 등극했지만 패권을 노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라비시카제국도 3번의 경제위기가 있었고 더군다나 내전까지 있었지만 기반시설을 다시지으면서까지 경제를 개발하였고 후신에게 "지속가능한 경제체계"를 남긴체로 사라졌으며 현재 시라비시카의 경제는 연방공화국 정부가 잡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