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로마제국/역사

나폴레옹 전쟁 이전

1차 빈 공방전에 슐레이만이 사망=>오스만 내분=>카를 5세가 병력을 독일에 집중시켜, 작센 공을 잡음=>작센 공의 보호를 못 받은 루터는 카를 5세가 보낸 자객에 암살 당함=>이를 수상하게 여긴 개신교 제후들이 반란을 일으킴=>이들을 진압하고, 제국에서 종교를 일원화시킴(신교도들은 타국으로 도망)=>반란 진압 직후, 카를 5세가 죽고, 그의 동생 페르디난트 1세가 제위에 등극=>제국 의회를 구성하고, 제후가 가톨릭이 아닐 경우, 그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며 선제후 또한 이 규정에 적용되게 함=>칼뱅파가 득세함에 따라, 칼뱅파에 의해 30년 전쟁이 벌어짐=>제국이 우세를 지녔지만, 프랑스가 칼뱅파 측에 참여하자, 팽팽해짐=>이 때 오스만이 전쟁에 참여하려고 하자, 프랑스와 제국이 서로 협정을 맺고, 현재 국경이 됨. 그리고 칼뱅파도 제국에서 추방 당함=>점차 제국이 중앙집권화가 되었으나, 선제후 제도는 폐지가 되지 않음(폐지하려다가 귀족들이 대대적으로 난리 피움)=>나폴레옹 전쟁, 신롬 해체=>빈 회의로 인해 신롬 재구성, 오스트리아 제국 폐지=>

나폴레옹 전쟁 이후

선제후들 프로이센 국왕을 황제로 선출=>제후국들이 점차 공화국으로 변화함=>제국 총리 구성, 비스마르크가 선출됨 (황제가 돈을 품)=>비스마르크 실각 이후, 식민지 열풍에 제국도 돌입=>후발주자로서 많이 밀리고, 이에 따라 제국의 자존심에 상처가 남=>보헤미아 왕이자 오스트리아 대공의 후계자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사망=>

1차대전 이후

세계 1차 대전, 제국 패망=>프로이센이 공화국이 되고, 합스부르크가 다시 제위를 차지=>엄청난 배상금과 세계 대공황으로 인해, 제국 경제 폭망=>프로이센 공화국에서부터 나치당이 힘을 얻기 시작=>히틀러, 스스로 제관을 쓰면서 동시에 총리가 됨=>수권법 통과=>

2차대전 이후

세계 2차 대전, 제국 또 패망=>합스부르크가 다시 제위를 차지=>프로이센을 비롯한 동쪽 영토는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분리=>베를린 장벽 무너짐, 제국 재통합=>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