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2019년 부터 2024년까지 활동한 에스피의 논란과 사건사고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컨트리휴먼 논란
전범 미화 논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에스피 가 컨트리휴먼 계 전역에서 나치독일 컨휴 프로필을 끼고 활동 및 캐입을 하다가 발생하였다. 그녀는 캐입을 하면서 나치독일 치하 잔혹한[1] 행위들을 정당화 했으며 홀로코스트를 찬양했다.
논란이 발생하자 에스피는 공개적인 해명문을 올리는데, 요약하자면 단지 캐입에서 발생하는 해프닝이였다. 본인은 홀로코스트와 전쟁을 반대한다고 했다. 이후 에스피는 컨휴역극계에서 잠적했으나 최근 행보를 통해 사실상 해명문이 거짓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 스스로 나의 투쟁을 구매하고 완독했으며, 홀로코스트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국가 연성 논란
컨트리휴먼계와 역극계에 몸을 담구고 있는 에스피에 대한 의혹이다. 기본적으로 역극계와 컨트리휴먼계 모두 연성을 지향하는 탓에 발생하였는데, 이는 에스피가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동성애 논란
2022년 모의전 계에서 촉발시킨 논란으로, 역극계와 컨트리휴먼계 그리고 모전계에서의 행적들을 토대로 촉발시킨 논란이다. 에스피는 모의전계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했지만[2] 오히려 역극계에서와 컨트리휴먼계에서 동성애를 지지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에스피는 이후 자신의 모의전방에서 이 사실을 부인했으며, 자신은 동성애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발표했다.[3]
2022년 자살, 자해 협박사건
에스피 논란하면 동성애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논란이다. 2022년, 자신의 EOTT 모의전 에서 자신이 입지가 줄어자 강경책으로 기존의 수법인 파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EOTT의 운영내각에서는 에스피가 판단미스와 운영미숙 그리고 병크짓을 말미암아 폐위시킬려고 하자, 자신의 팔에 커터칼로 그은 사진을 그대로 올려 생긴 논란이다.
이때 에스피가 자살과 자해를 자꾸 언급하며, 마치 " 너희들이 폐위시키면 나 뛰어내려서 너희 인생 망칠거야! "같은 협박에 가까운 경고를 했다. 이런식으로 상황이 악화되자 운영내각측에서는 모의전에서 이벤트 - 지도외 모든 권한 박탈로 마무리 시켰으며 에스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데 한 몪했다. 이후 자살 드립은 2023년 EOTT의 고질병 사태 이후 사용을 안하는 듯 싶다만 자해 드립은 이후 더 많이 언급되고있다.
모의전계에 디시인사이드 같은 장편가상시나리오 에서 조차도 에스피의 자해는 진실로 받아드린 분위기다.
ROUTE TO '76 고어물 사건
에스피가 EOTT 간판 시나리오인 Route to '76의 이벤트 도중 온갖 혐오스럽고 기괴하며 잔인하며 심지어 고어짤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올려서 문제가 된 사건이다.
이 당시 EOTT 모의전에는 50명이 넘는 방이였는데 그중 20명이 넘는 이들이 이 고어 이벤트들을 본 것이다. 초반에는 아방가르드같은 사진을 올렸다만 갈수록 시나리오의 광기를 부각시켜야한다는 명분으로 눈을 뽑은 사람의 사진을 그대로 쓴다던지, 목을 메달아 자살한 사진을 쓴다든지 말 그대로 음지에서 볼법한 고어짤들이 난무하고 있었다.
결국 에스피가 약 1주일간의 정지를 끝으로 이벤트를 내지 않았지만 시나리오가 약 2개월동안 진행되었고 그중 약 2주간 이벤트를 내었으므로 말 그대로 고어방이 따로 없었다. 이후 그녀가 공식적으로 말하면 자신은 고어물을 무서워한다고..
트바트칼란드 1.26 정국 사태
트리가 실종되자마자 기존 중립을 외치고 아무것도 개입하지 않겠다라던 에스피가 역모를 꾸미고 대궐기를 이르킨 두번째로 큰 규모의 사건이다.
에스피는 기존 트리 의 트바트칼란드에서 총애와 신임을 얻어 주요인물이자 네임드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1.24일 경 트리가 실종되자 섭정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후 영프독이 황제로 즉위하자마자 바로 대숙청을 이르켰고 이당시 친설하파인 에스피가 강퇴 당했다. 강퇴 당한 직 후 자신의 네임드성과 지위 그리고 인맥을 활용해 독일 제 2제국 의 황제인 빌헬름 3세 와 합작해 신 트바트칼란드 를 건국하고 만다.
자세한 건 트바트칼란드 1.26 정국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