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엘리야교통공사 설치를 위한 조례이다.
상세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 다수의 철도 기업이 사실상 해체되고 운영이 안되는 노선을 새로 운영할 회사가 필요하자 샬레는 엘리야철도공사라는 가칭 기업을 세우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엘리야철도공사라는 이름은 마치 해체 전인 다른 철도 공사 기업과 겹쳐보인다는 이유로 엘리야교통공사로 이름을 바꿨으나 공기업이 아닌 주식회사로 운영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엘리야교통공사는 비상장기업으로 철도 노선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