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 대통령/해외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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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쿠로바 W. 김 대통령 해외순방 경력

도널드 김 대통령의 해외순방 경력이다. 순서대로 적어놨다.

2014년

2014년에는 해외여행을 못간 셈이므로 해외순방은 못했다. 단, 대한제국 곳곳 지방을 갔다.

2015년

해외 순방이자 첫 여행의 시작
첫 아메리카[1] 미국땅을 밝다.

2015년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북마리아나 제도 수도인 사이판에 갔다. 주로 사이판 문화를 배웠고 현지인 소통을 했다.

2016년

2016년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5일간 일본국 오키나와에 갔다. 내용은 물물 받고 기념품과 일본 문화를 배웠다.

2017년

역대 대통령 재임중 2번 순방하다.

2017년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2년만에 6일간 북마리아나 제도에 순방을 갔다. 2년전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그 점을 더 배워서 현지인들과 소통했고 모르는 곳으로 탐방했다. 도중에 사이판 경찰관을 만나서 모자를 갖고싶다고 요청했으나 경찰 측에서 거부했다.[2]

2017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일본 구마모토와 벳푸에 방문했다. 주로 일본 문화를 배웠고 당시 좋아하는 동방 프로젝트 키리사메마리사 피규어를 기념으로 샀고 일본인과 교류를 맺었다.

2018년

큰 사이트인 나무위키 관리자 겸 대통령의 타이틀을 얻고, 재임중 해외여행을 간 대통령

2018년 9월 15일부터 20일까지[3] 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주로 인도네시아 문화를 배웠고, 현지인들과 소통을 맺었다.

2019년

학창시절 마지막 해외순방이자 2010년대의 마지막 해외여행

2019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에 방문했다. 이때에는 걸즈 앤 판처에 관심이 있어서 걸즈 앤 판처 피규어와 굿즈를 샀고 해외에서도 국내 정치활동을 해왔다. 훗날 1년후 대통령이 일본 오사카에 가서 그때 일본경찰관 패치와 모자를 달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때 못나가게 하고 그리고 관심없어서 후회된다. 라고 표명했다.

2020년

스위트 정부의 마지막 해외순방[4]
2020년의 첫출발의 1월달에 간 해외여행
가장 역대급 긴 기간동안 해외여행
대통령 재임중 최근에 마지막으로 다녀간 해외순방[5]
해외 물자소통 처음이고 첫 외교활동
해외순방중 2개 국가를 방문
2020년에는 해외순방 타이틀 신기록을 세웠다.[6]

2020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와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2년만에 발리를 방문하고 3년전에 실패한 그 기억을 잊지않고 잘 개선해서 첫 경찰모자 수집을 시도했고 그 결과 성공했다. 인도네시아 경찰모자를 3개 얻었고 패치를 2개 얻었다. 14일에는 대만을 갔고 대만에 가서 시도할려고 했으나 파출소는 직접 못가 실패했고 공항에서 시도했으나 제복 경찰관이 없어서 실패했다. 그러나 뱃지 얻는것도 실패했다. 주 활동은 현지인 소통과 대통령 SNS 홍보 및 교류를 했다.

그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로 퍼져서 2020년 3월까지만해도 제한은 없었으나 입국을 잠가둔 국가가 많았다. 그러나 2020년 4월부터 한국에도 자가격리가 도입되 사실상 해외여행을 못하게 막았고 이 역시 도널드 김 대통령도 해외로 못갔다.

도널드 김이 해외여행을 2020년 중후반에 그때에 갔다면 지난 1월의 인도네시아 경찰관이 선물을 해줬지만 이제 우리도 우리 자국 경찰관 모자와 패치를 많이 있고 샀는데 코로나때문에 교환 못해서 슬프다. 라고 표명했다.

이후 몇개월뒤 10월달에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본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군들을 만나 패치를 받았고 그 이후 여러차례 물물교환을 했다.[7] 곳곳에 가서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기지를 방문해 물물교환을 성공했거나 실패했다. 처음으로 해외 군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인과 교환을 했다.[8]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19의 운명의 기간.
이 기간동안 코로나바이러스-19가 억제되면 자국에도 백신여권 트래블 버블[9]이 시행될경우 도널드 김 대통령 임기중 마지막 해외순방할 기회가 있다. 이마저 실패되거나 도입되지 않거나 국가간 협의가 실패될경우 사실상 2020년이 임기 중 마지막 순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0]

2021년에는 해외여행이 없지만 대신 작년 10월처럼 미군들과 물물교환을 했고 가장 최근에 수원에 미군들과 만나서 패치를 받았다.

2021년 5월 20일에는 실제 세계관인 도널드 김이 칠레 외교관과 만나 뱃지 물물교환을 했다.

2021년 11월 중으로 외교핫라인을 통해, 네덜란드 경찰과 슬로베니아 경찰과 교류하여, 패치 물물교환을 했다.[11]

2022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테믹은 끝났지만, 해외 순방은 없었다.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제2대 대통령선거 이전에는 코로나 팬테믹이 끝나서,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해외순방을 갈꺼라 기대를 하였다. 정작 이 해에는 부통령과 국무총리들은 순방을 갔다왔는데, 유일하게 대통령이 못갔던 해로 판정을 내렸다.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다.

3월에는 미군들과 접촉하여, 패치교환을 했다.

5월에는 슬로베니아와 스페인에서 우편으로 교환을 했다.

6월에는 슬로베니아와 미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식으로 교환을 했다.

7월에는 독일, 캐나다 등 각 여러국에 패치교환이 들어와서 교환을 했다.

8월에는 우편을 보냈다.

9월에는 프랑스에서 교환을 진행하였다.

11월과 12월에는 하와이, 스페인, 캐나다에서 물물교환 연락을 진행을 하였다. 단, 11월에는 재선을 성공하게 되어, 2기 정부때는 갈 수 있을거라 무게감을 조금 두고 있다.

즉, 이 해에는 물물교환만 이뤄진 해였으며, 해외 순방을 못갔던 해로 내리게 되었다.

  • 여담으로 10월이랑 11월에는 쿠로바 W. 김 대통령 본인의 가족이랑 물리적 갈등으로 인해, 10월 12일에는 집을 나오고 10월 말부터 11월까지는 쿠로바 W. 김 대통령 가족들이 해외여행을 떠났다. 장소는 인도네시아 발리와 싱가포르.[12]

2023년

잃어버린 해외순방의 황금기. 침체기의 시작.
쿠로바 W. 김 본인의 해외여행(순방)의 몰락(沒落)의 시작. 2024년에는 사망선고(死亡宣告)를 판정을 받는 해.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유일하게 해외 순방을 갔던 큰 결정적인 원인이, 대통령 본인의 가족으로 인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갈등이 있어서 집안을 나와 버리게 되었고, 이에 익산으로 항명과 망명을 하여, 익산자치령까지 세우는 등, 독립의 장기화가 되어 올해에는 해외 순방이 더더욱 어려워 질 전망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외교분야 교수와 전문가 및 일부 정치계와 정부 인사들은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가족과 화해하여, 집으로 돌아가서 해외여행을 가라고 권고를 했으나, 문제는 쿠로바 W. 김 대통령 본인이 거부를 하고있는 바람에, 해외 순방은 더욱 더, 어둠으로 갈 전망이다.

작년처럼 해외 물물교환으로 해서, 교류를 하고있지만 사실상 해외를 못간 셈이라고 보면 된다.

외교전문가 한 교수는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2023년 해외 순방은 없을거 같다. 사실상 이번 해에도 물건너갔다고 보면 된다. 정말 최악인 경우에는 임기가 끝날때까지 해외 순방은 절때 없을거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그리고, 백악관에서 답변이 왔다.

백악관 대통령실에서 의견 답변은 이렇게 보냈다. "우리 정부는 부통령이랑 국무총리는 해외 순방은 무사히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대통령께서 매우 어려워하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백악관 직원 일동들은 해외 순방을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있고, 대통령님께서도 해외 순방을 긍정적인 추진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생각과 달리 이번 2023년도에는 유감스럽게도 해외 순방이 전혀 잡힌게 하나도 없는걸로 파악됩니다. 이 사태를 해결을 할려면 대통령님께서 비용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두번째 방법은 쿠로바 W. 김 대통령님 가족들이 나서서 도와줘야 하는데, 이 실정이 매우 어려운 상태라 우리 백악관에서는 가족 해외여행(순방)은 사실상 포기 상태로 보고, 더이상 기대와 투자는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백악관에 있는 조직인 해외순방계획비서실 폐지와 대통령직속기관 해외순방계획위원회는 오는 2023년 말이나 2024년 폐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의회에서 별도로 승인을 안하고 독자적으로 폐지가 가능하며, 대통령의 결재가 재가되면 언제든지 폐지되는 기관입니다. 우리 백악관에서도 최대한 해외 순방을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실상 현 정세로 봐서는 2023년도에는 어려운 상태이며, 더 나아가 최악인 경우에는 2기 정부때부터는 해외 순방이 없을거라 전망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악관에서는 해외 순방계획이 2023년부터 중간선거 포함을 제외한 임기가 끝나는 2028년 1월 20일까지 해외 순방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겼으나….

2023년 4월 22일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랑 갈등을 빚고 있는 사람이랑 싸워서 가출 및 전쟁선포를 하여, 보지말자는 식으로 2023년 4월 24일에 태국 치앙마이로 떠났다.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갑작스레 예고없이 순방을 갔다왔다.

순방내용(태국, 미얀마)

2024년

쿠로바 W. 김 정권의 해외순방의 사망선고(死亡宣告)를 받는 시점이자, 인생에서 완전히 사망선고 시작.
아직 이 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하위 문단이 생성될 정도로 이 해에도 해외여행(순방)이 없을 것으로 크게 우려스러운 전망이 보인다.

2023년 4월 7일 인터뷰에 따르면, 쿠로바 W. 김 본인이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는 "다들 해외여행을 가고, 주변 친구들도 해외여행을 가는데 우리는 못가니까, 전국 자체로 쿠데타를 내릴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024년에는 이제 해외여행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시점이고, 울릉도도 갔다왔는데 해외여행을 못가니 너무 서운하다. 그러나, 울릉도 여행삼아서 위안을 삼고, 앞으로 내 인생에서 해외여행은 없을 것이고, 앞으로 그걸 지원하는 내 부모랑 완전히 인연을 끊겠다."라고 발표했다.

제2대 ??? 대통령 해외순방 경력

  1. 정확히는 미크로네시아 지방이다.
  2. 훗날 3년후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대만여행 갔을때 인도네시아 경찰모자랑 패치는 얻었다. 만약 그때 얻었다면 도널드 김 대통령이 좀 더 일찍 밀리터리에 관심 가졌을꺼다.
  3. 귀국일은 9월 21일 금요일이다. 아침에 왔다.
  4. 이후 에도가와 정부로 변경되었다.
  5.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임기 중 마지막 해외여행일수도 있다.
  6. 단 2022년 재선에 실패할경우 임기 중 마지막 해외여행을 타이틀을 세우게 된다.
  7. 해외 관련 밀리터리 기관에 물물교환하는건 처음이다.
  8. 이전에는 한국계 미국인 도널드 김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 가서 경찰모자와 경찰패치를 얻었지만 그 이후에는 해외 군인이 한국에서 선물을 했다.
  9. 우리말로 비격리 여행 권역
  10. 단 2022년 제2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재선에 성공될경우 이 타이틀은 깨진다. 그 이후 기회가 많기 때문.
  11. 그때 당시에는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국제우편에 대한 개념이 미미해서, 2022년에 보냈다.
  12. 이 소식을 접한 대통령은 더더욱 혐오감이 더 생겼다고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