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제국은 캐나다,미국지역의 영국식민지다. 물론 1977년 독립하여 자치권을 얻었지만,아직까지도 영국의 영향력이 크다. 북아메리카는 독립도 했는데 도대체 왜 영국령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그이유는 근대부터 북아메리카는 영국왕족들,귀족들의 휴양지로 인기가 제일 높았으며,또 영국의 영으로 즉위할수있던 에드워드가 영국의 왕은 허수아비다라고 생각해서 영국의 국왕을 포기하고 북아메리카의 황제가 되었기때문에 영국의 식민지뿐만 아니라 그냥 영국으로 봐도 역사적으론 일리가 있기때문이다.
수도:워싱턴DC
건국일:1877년 10월 5일
면적:19,616,090명
인구:333,777,490km2
국가:알포드 보기 대령 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