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독일어) Osztrák-Magyar Monarchia(헝가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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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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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갈라질 수도 없고 분리될 수도 없다. | |||||||||||||||||||||||||||||||||||||||||||||||||||||||||||
|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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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황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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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 | 자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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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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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 |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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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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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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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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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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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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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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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AUH, 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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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전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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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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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 혹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동군연합제 국가이다.
1867년 오스트리아 제국과 헝가리 왕국간에 채결된 조약인 대타협을 통해 성립하게 되었다. 왕가로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군림하고 있으며 현 국왕은 카를 2세이다.
국가 상징
국호
| 언어별 명칭 | |
| 독일어 | Österreich-Ungarn Monarchie |
| 헝가리어 | Osztrák-Magyar Monarchia |
| 세르보크로아트어 | Austro-Ugarska / Аустро-Угаpска |
| 루마니아어 | Austro-Ungar |
| 우크라이나어 | Австро-Угорщина |
| 슬로바키아어 | Rakúsko-Uhorsko |
| 체코어 | Rakousko-Uhersko |
| 폴란드어 | Austro-Węgry |
| 슬로베니아어 | Avstro-Ogrska |
| 이탈리아어 | Austria-Ungheria |
| 한국어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호는 축약된 것으로, 훨씬 긴 정식 국호가 있다.
| 정식 국호 | |
| 독일어 | Die im Reichsrat vertretenen Königreiche und Länder und die Länder der heiligen ungarischen Stephanskrone |
| 헝가리어 | A birodalmi tanácsban képviselt királyságok és országok és a magyar szent korona országai |
| 한국어 | 국가협의회에 대표된 왕국들과 영토들 및 신성 헝가리의 성 이슈트반 왕관령 |
국가협의회에 대표된 왕국들은 빈 제국의회 의원들을 선출하는 국가들을 의미하고 신성 헝가리의 성 이슈트반 왕관령은 헝가리가 오스트리아의 복속국이 아닌 이중제국 안에서 오스트리아와 동등한 관계에 있는 자주국임을 의미한다.
독일어권 국가들에서는 황립 및 왕립이라는 의미의 Kaiserlich und Königlich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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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제국기 | 오스트리아 제국 국기 | 헝가리 왕국 국기 |
국장
국가
역사
성립
19세기 중반에서 말즈음에 오스트리아는 유럽 최강국의 자리에 있다가, 독일, 사르데냐 피에몬테, 프랑스등과의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유럽 최강국이자, 독일계의 주도권을 독일에게 뺴앗기게 된다.
이러한 혼란을 틈탄 자유주의 세력이 오스트리아 제국 내부에서 힘을 키우게 되고, 자유주의 세력을 억누르고 있던 프란츠 요제프 1세는 그 당시에 오스트리아의 상황을 유지하다간 제국의 해체와 합스부르크 가문의 몰락이 일어나게될것을 우려하였다.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제국의 안정을 위해 헝가리와의 타협을 꾀하였다.
한편 오스트리아로부터 타협 제안을 받은 헝가리 자유주의자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뉘었다. 오스트리아의 제안을 거부하는 극단자유주의자들, 오스트리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온건자유주의자로 나뉘었는데, 결국 헝가리 정계에선 온건파들이 승기를 잡게 되고 대타협이 시작되었다.
대타협이 성사됨에 따라 오스트리아 황제가 헝가리의 사도왕을 겸임하고[1], 헝가리는 자주권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대타협이 성사되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성립하였다.
제국의 확장
당대 서구 열강들이 아프리카로 식민지를 확장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아프리카 대신에 발칸 반도로 눈을 돌렸다.
경제
군사
정치
황실
빈 제국의회
행정구역
시스라이타니아
트란스라이타니아
본토 외 행정구역
아시아 식민지
오스트리아-헝가리령 톈진, 오스트리아-헝가리령 다낭
아프리카 식민지
오스트리아-헝가리령 카사블랑카
- ↑ 폰 합스부르크 치세에 이 작위는 카를과 게오르크에게로 나뉘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