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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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인구약 1.3 천만명
실제 인구32명
위치중부 유럽
면적150,235㎢
수도
언어독일어
국교가톨릭교
정치 체제입헌군주제
화폐 단위오스트리아 마르크 (AUM)
국가 원수카이저
국화에델바이스
국가산의 나라, 강의 나라

개요

수정중

역사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오토 1세가 바벤베르크 가에게 오스트리아 지역을 다스리게 한 뒤, 바벤베르크 가는 오스트리아
최초의 왕가가 되었다. 바벤베르크 가는 약 270년간 오스트리아를 빈을 중심으로 번영시켰다.
그러나 바벤베르크 가의 후손이 끊기고 말았고, 1278년 스위스의 백작가 루돌프 합스부르크가 왕으로 추대되었다.
이로써 합스부르크 왕가가 오스트리아의 두번째 왕가가 되고,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1300년대(14세기)에 신성로마제국에 황제를 올리며 630년간 합스부르크 왕가의 시대를 연다.
15~16세기에서는 정략결혼으로 광대한 영토를 얻게 되었고 유럽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으로 군림하게 된다.
이후 프란츠 요제프 황제를 이은 프란츠 요제프 2세가 합스부르크가의 정략결혼 정책에 따라 자신의 딸을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결혼을 시키지만, 나폴레옹의 힘이 약해지자 프로이센 , 영국등의 연합군과 나폴레옹을 몰아낸다.
그리고 빈 회의를 통해 프랑스에게 잃었던 영토를 되찾고, 국경을 재정비한다. 이후 프로이센의 침략이 있었으나, 제국은 프로이센의 침략을 몰아내고 다시 유럽의 강자로 재군림한다. 그러나 세계 1차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영토는 오스트리아 본토와 보헤미아, 남티롤등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이후 제국 내에서는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태자가 사망하고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백작 지위를 가지던 루트비히 요제프가 황제가 된다. 이로써 요제프 황가가 오스트리아를 다스리게 되었고.
전쟁으로 인한 폐해를 점점 복구시켜 나갔다.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뮌헨폭동을 끝으로 점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나,1차대전중 혁명이 일어난 러시아에서는 사회주의 세력 권력을 잡고 있었고, 또한 민주주의 성향을 띄고 있던 미국과의 냉전이 시작되며 긴장이 시작된다. 이에 제국은 미국의 편이 되었다. 점차 냉전이 끝나고, 1970년, 새 황제로 오브라이언 요제프가 새 황제가 되고, 제국은 서서히 번창한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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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수정중

경제

수정중

지리

오스트리아 제국은 중부 유럽의 150,235㎢의 영토를 가진 제국이다

서쪽으로는 스위스와 붙어있고, 남쪽으로는 이탈리아를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독일, 동쪽으로는 동부 유럽과 접해 있다. 또한 알프스 산맥과 접하여 있고, 찰즈부르크에는 짤 자크강이 흐르고 있다. 수도인 빈에는 숲이 무성한데, 서쪽으로는 너도밤나무, 동쪽과 남쪽은 떡갈나무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