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예/인물관계

개요

이 문서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인물인 은하예의 인물 관계에 대한 문서다.

대영제국-대조선국

루이스: 롤모델 1 대영제국에 처음 들어왔을때 적응하도록 도와주었다.
이냥: 위키스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인데 이거말고는 딱히 접점이 없다.
이공팔공: 과거 대영제국 사회민주당을 함께 운영해 노동당과 연대했지만 자진사퇴했다(...)
웨일: 첫 총선에서 만난 상대
: 대영 때부터 사이가 안좋았지만 슬로베니아 시절 발언과 이로 인해 리넛이 방폭하면서 더욱 안좋아졌다. 다만 현재 대조선국에서 최대한 마찰을 줄이는 추세다. 현재는 태명라인도 망해서 러제에서 활동한다.
도그: 대조선국에서 은하그룹을 병합하려고 했었다.
이현식: 기업가 시절부터 알고지낸 노론 당원
이재명: 노론이긴 해도 그의 과격하고 극단적인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템: 계속 대조선국에서 쿠데타 한다고 분탕쳐서 비호감이었는데 결정적으로 본인에게 정지테러를 시전했다. 하지만 정지 풀리고 사과한 후로는 조용히 지내는중
하리나: 뉴비

슬로베니아->루마니아

고색봇: 동갑내기, 본인 카국에만 카프 쓰는게 조금 그렇지만 자주 활동했었다. 이후 익스테딕 내전 이후 다시 만났는데 이때는 낙익스에서 본인을 간첩이라고 하고 도익스에서는 신검에게 시비터는것 때문에 비호감으로 전략했다.똑같은 닉이 두명이여서 햇갈린다
루크, 더블: 슬로베니아 초대 의원, 하지만 둘다 각자의 사정으로 도망을 가버렸다. 그러고는 부활하자마자 다시 돌아왔다. 부방 요구한건 덤 그중 더블은 슬로베니아를 방폭했다.두번 터진 슬로베니아
소노가미 유리, 미하일 수슬로프: 루마니아 제국에서 총선에 참여하려고 했다. 활률이 좋아서 만약 루마니아가 지금까지 있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

유스티티아

시카고: 본인에게 리넛의 스파이를 하라고 제시했다. 이후 정지가 풀리고 익스테딕에서 다시 만났다.
캐탈린: 유스티티아 리더지만 딱히 접점은 없다.
설하: 2차 전쟁 이후 제국령에 들어갈걸 제안했다.
가신사: 반리넛이여서 우호적이다.

리넛파

리넛: 슬로베니아 초기에 리넛파를 권했지만 주변 인물들의 권유로 무시했고 이후 중립을 유지하다가 시카고의 제안으로 가짜 리넛파 전향을 한뒤 유스티티아의 공격 당시 리넛을 추방한다. 하지만 리넛은 포기하지 않고 위장한 채로 슬로베니아를 폭파시키면서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아스테리온: 지금 리넛파 대부분이 간첩인 와중에 끝까지 리넛을 지지하는게 대단하면서도 한심하다.

익스테딕 공화국

: 예전에는 긍정적이였는 12.3 테러 이후 크게 실망한 사람. 그래도 운영자로서의 업적은 인정한다.
월드: 근본은 있지만 내가봐도 잼민이같다.
함태희: 익스테딕에 열심인듯 본인이 극우태희나 리중딱으로 놀리면 함태희가 책컴(월드)여친으로 맞받아친다.
이회창: 컨셉충이지만 활률 좋고 재미있다.
이스라엘: 솔직히 당선된거 바뀌어서 짜증날만도 한다. 이후 낙익스를 한 1년간 먹을듯
레고: 그리 나쁘지는 않다.
완전비행: 특별히 접점은 없다.
낙지: 이전에도 그렇게 사이가 좋진 않았고 현재는 낙익스를 운영중이다.
막장: 영화사업 지원하는 사람
크로스: 같이 영화 제작하고 은근 친하다. 대영제국에서 활동하던 중에 12.23 테러 때문에 잠시 원수가 될뻔했지만 다행이 화해했다.
미들닷: 카르야킨과 싸워 12.3 테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줘서 부정적이다. 14대 총선때도 활률 없이 본인과 경합했다.

제도개혁당

세르히 카르야킨: 롤모델 2, 가네포때 체스 상대로 만났고 그 결과 패배했다. 하지만 익스테딕에서 토론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제도개혁당에 입당했다. 삼익스 사태 이후로는 내정 능력은 인정하지만 외교랑 사생활(넷연)은 오점이다. 아템에게 정지먹은 이후 재건위원회로 잠시 활동했지만 현재는 떠났다.
뽀옹시: 특별히 접점은 없다.
알레프: 에리히랑 같이 텍사스 부활과 도이치 놀리기를 지지한다.
수수: 카르야킨 따까리 수드베데프

가족[1]

에리히: 루마니아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인물, 독일 제4제국의 황제이자 루마니아 초대 총선에 참여했다. 이후 제도개혁당에서 다시 만났고 엘 문제랑 대선 단일화를 주제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샤를,텐텐): 리넛파긴 해도 딱히 악감정이 없다. 오히려 본인을 자신의 누나로 삼는 가족놀이(?)를 했다. 이후 리넛이 정지먹은 틈을 타 리넛파에서 탈출시켰지만 얼마 안가 가접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옴 에리히가 협박해서 탈출된거에오!!
존 캐리: 엘의 남편으로 개인적으로 호감이지만 가끔 역할극에 너무 진심이여서 문제인것 같다.
양유진: 익스테딕 시절 룩셈부르크라는 이름으로 선거놀음과 홍보를 해서 부정적이었지만. 12.23 이후 대한국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이제는 오히려 긍정적이다. 특히 타 대형 카국에 비해 대한국이 평화로운 분위기인것도 한몫했다.

기타

김민아: 대영때부터 있던 사람이지만 특별한 접점이 없다가, 텍사스 재건 과정에서 만났다.
유민: 텍사스 공화국 베테랑답게 도이치(카르야킨)에 대해 비판적이다. 그러나 낙익스 전향 이후 과격한 발언을 해서 개인적으로 낙익스 인물중 제일 비호감인듯
사과: 예전에 재미로 본인을 사칭하고 본인의 영화를 기대하는등 사람 자체는 괜찮다. 다만 도익스를 폭파한것 때문에 섣불리 친인류를 하기는 조금 그렇다.

양유진: 과거 익스테딕에서 전군진군을 만든 점 때문에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한국을 400명대까지 키운 것과 카국과 소통방 사이에서 조화가 있으며 평화로웠던 점은 호감이었고 결국 본인 정당과 해병대전우회(전군진군의 후신)가 합당해 협력 중이다.

  1. 실제 가족은 아니고 가상국가 설정상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