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딕공화국문서반달/테러사태에대한성명문

작성자

Yoomin Cocteau

전문

2024년 1월 5일, 0시 58분
익스테딕 4공화국 행정안전부 장관 유민 콕토
익스테딕 공화국(약칭 도익스) 위키스 문서반달
및 테러 사태에 대한 성명 전문.

2024년 1월 4일, 23시 47분경 이후부터
2024년 1월 5일, 0시경까지 이어지고있는
익스테딕 공화국 위키스 문서에 대한
반달 행위는 철저히 수사하고 조사하여
그 용의자를 엄벌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또한 그 용의자를 법률 하에서 가능한 한
최대의 처벌을 부여하고,
위키스에서도 피의자에 대한 처벌을
해야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또한 그 행위가 타당함을 인정합니다.

또한 현재 익스테딕 4공화국에서는
위 테러 행위에 대해 직접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익스테딕 2공화국(약칭 도익스)에서
수사 협조, 자료 협조 등
사건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시
그 협조에 응할것임을 약속합니다.

허나, 최근 발생하고있는
이라는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사주한것 아니냐,
익스테딕 4공화국 국민이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냐.
라는 루머들에 대해서는
일체 부인하는 바입니다,

또한 증거, 증인, 사실확인없이 4공화국에 대한
단순 감정에 의한 비난과 비방은
익스테딕 공화국 문서 반달 / 테러 행위에 맞먹는,
어쩌면 그 이상의 범법행위이자 위법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위법행위를 행한 자 또한
문서 반달/테러를 행한자와 동일하게
처벌할것입니다.

또한 이후의 익스테딕 문서 반달행위 예방을
위한 여러 문의나 문서락 등
여러 방지 방법들을 익스테딕 공화국을
도울것을 행정안전부에서는 약속합니다.

또한 익스테딕에서 특정 고위층 인사,
내각 분들이 확정해서
"이 범인이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되리어 이 범인이다라는것을
유죄로 증거없이 판단, 그에 따른
처분, 선동을 하신다면
되리어 대한민국의 법률을
위반하는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진짜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국민의 일꾼이 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은 위키스,카카오톡,내각,
오픈채팅방 등 많은 플랫폼에서
다차례 혐의를 부인했으며.

되리어
영에게 혐의를 주장,
소설을 펼치고 계시는 분들보다는
증거가 충분하고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을 다 제쳐두고.
위키스 문서 반달 / 테러 행위는
위키 관련해서는 중대한 테러 행위이므로
그 피해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추후 범인이 익스테딕 4공화국의 국민일시에
적극적 협조를 통한 취조/수사 및
구속에 도움을 드려서

확실한 사건 마무리를
도울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2024년 1월 5일 0시 38분,
익스테딕 행정안전부 장관 유민 콕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