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제국 (리버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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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는 인도제국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2021년 10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더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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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은 약 기원전 2500년 전에서 기원전 1500년 정도 까지 존재한 문명이다. 인더스 문명은 인도 최초의 문명으로 아리아인들이 남하할 때 알수 없는 이유로 쇠퇴하였다. 도시 유적은 250여개가 발견되었는데, 도시는 대체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는 5만~9만 정도로 추정되며, 당시 세계 인구를 보면 엄청난 규모이다. 사용했던 언어는 불명이며, 해독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발견된 자료가 많지 않아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삼국 전쟁 (BC 750 ~ BC 50)

말라 공화국, 마가다 왕국, 비샤르 왕국은 인도 아대륙을 점령하지만, 각 국가간 사이는 매우 나빴다. 하지만 3국 다 전쟁을 할 여력도 남아있지 않아 그저 나쁜 관계만 유지하게 된다.

분열 시대 (BC 50 ~ 326)

날이 갈수록 말라 공화국 사람들의 불만은 커져만 갔다. 결국 사람들은 봉기를 일으키는데, 그 결과 말라는 3국으로 나뉘게 되었다. 하지만 위쪽 2개국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왕은 이기적이고, 백성들은 죽어갔기 때문이다. 이 때 스리랑카와 인도 남부 지역에는 국가들이 세워졌다.

쿠샨 왕조 (384 ~ 1572)

말라에서 떨어져나온 국가중 하나인 쿠샨 제국은 군대를 키워 687년 거의 인도 전체를 차지하게 되고, 비록 전쟁은 많았지만 무려 국가를 1200년을 유지시킨다. 이때 샤피트(저주받은) 라는 지역은 점령하지 않았는데, 2020년까지 그 땅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신의 계시를 받은것이다. 그 풍습은 2020년까지 지키기 위해 무주지로 남아있었다.

무굴 제국 시대 (1628 ~ 1844)

인도의 북서쪽에선 무굴 제국이라는 신생 국가가 세워졌다. 많은 국가들은 무굴 제국을 어설프게 강한 국가라고 생각했으나 무굴 제국은 인도 전역을 차지,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하고 약 150년동안 전성기를 맞이한다.

재분열 (1844 ~ 1858)

19세기 초반, 왕의 절대권력을 원하지 않았던 무굴 제국 사람들은 거대한 봉기를 일으켜 인도 중부를 점령한다. 결국 잘 살지도 못했던 무굴 제국은 자유 인도에 점령당한다. 이때 영국도 도움을 주고, 거의 영국군이 다 도와주게 되어 자유인도는 스리랑카와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를 제외한 인도 전역을 점령하고, 인도 제국을 선포한다.

인도 제국 시대 (1858 ~ 1902)

인도는 생활 수준이 약간 올라간 것에 그치고,군대도 날이 갈수록 약해져만 갔다. 이런 상황에도 노동자들은 파업을 하고 상황은 나빠져만 갔다.

영국령 인도 (1902 ~ 1996)

1859년 아편 전쟁에서 인도 제국은 청나라 편을 들어 싸우기 시작, 영국은 배신감에 1902년 그때의 전쟁을 이유로 인도를 식민 통치하기 시작했다. 1987년, 인도에산 독립 전쟁이 일어났으나 영국의 승리로 끝이 나버린다.

독립과 인도 제국 (1996 ~ 현재)

1987년부터 인도를 탄압하지 말라며 국제사회에서 비난이 많이 들어오자, 버티지 못한 영국은 1996년, 인도의 독립을 선포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