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군사 부문 최고위 훈장이다.
또한, 그 수훈자는 건국(1919)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6명 뿐이여서(살아서 수훈받은 수) 그 수훈 난이도는 극악을 자랑한다.
수훈 기준
명확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지만, 일단 군사 참모부의 기준에 적합한 공훈과, 그 전투에서 각급 지휘관, 병사들의 증언과, 그 추천에 의하여 수훈된다.
하지만 그 기준에 의해 대체로 사망자가 수훈받으며, 사망자 수훈은 총 13명이다.
역사
개국의 영웅인 에른스트 롤러가 첫 수훈자로, 그에 대한 수훈 훈장을 논의할때 창설된 것이 이 훈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