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월본)

월본의 미래->유네민주연합
자유민주당
자민당.jpg
자유민주당
영문명Liberal Democratic Party: LDP
한문명自由民主黨
약칭자민당, 자민
슬로건자유와 민주는 우리의 가치
창당일2018년 1월 21일
해산2019년 3월 21일
이후 정당유네민주연합
주소조번도 신수구 국회의사당대로 16
(신수동, 사이호빌딩)
대표노현옥 / 2선 (3·5대)
부대표공석
국회의원51석 / 300석
당 색초록색 (#00AB4E, Green)
이념보수개혁주의, 자유보수주의,
실용주의, 창작 중심
정치적 스펙트럼중도우익
정책 연구소자유민주정책연구회 (2018년 1월 27일)
당원 수6명 (2019년 2월)
공식 게시판자유민주당 공식 게시판
상징자민당 상징.png
심볼 로고자민당 심볼 로고.jpeg

월본 정치의 역사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은 2018년 1월 21일 월본에서 구창모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 이래로 월본 정계를 주도하고 있는 정당으로 평가되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선거에서 창당 이후 최저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치 주도권을 월본태보당에게 넘겨주었다. 이후 유네민주연합으로 새출발하면서 1년 2개월만에 그 대장정이 종료되었다.

역사

구창모 대표체제 (2018.1~8)

2018년 1월 21일 정당이 창당되었다. 이후 구창모 당시 총리가 제2대 월본 총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동월 22일에 열린 제1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136석으로 제1당을 차지하였다.

5월 23일에는 제1차 당헌 개정이 있었다. 6월 2일에 열린 제3대 월본 총리 선거에서도 구창모 총리가 연임하였으며 7월 31일에 열린 제2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57석으로 단독 과반수 압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구창모가 총리직 불출마를 선언하였고 이후 새 지도부가 선출되게 된다.

모창민 대표체제 (2018.8~11)

2018년 8월 18일에 열린 자민당 전당대회에서 약 7개월 만에 당 지도부가 바뀌었다.모창민(월본) 체제가 출범했으며 부총재로는 정문석이 되었다. 2018년 9월 12일 신임 간사장으로 육성준 VBS 사장, 사무총장으로 알베르트 몬디 총무성 장관, 부사무총장으로 에스엘이 임명되었다.

9~10월에 열린 제1대 월본 지방선거에서 14석 중 13석을 얻고 조번도지사와 조번도의회 과반을 차지하였다.

육성준 대표체제 (2018.11~2019.01)

제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142석이였으며, 당 지도부는 참패라고 말하며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후 자유미래당과의 연정을 통해 여권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11월 15일 새 총재로 육성준이 선출되었고 동시에 총리로 임명되었다.

11월 18일 자유미래당이 연정 파기를 선언하며 여소야대가 되었고, 자유민주당(여권)은 과반수에 미달하게 되었다.

2대 지선에서는 육성준, 모창민, 박상혁, 스군 등의 거물이 나서면서 제1당 지위를 사수하고자 애쓰고 있으며 월본의 미래 돌풍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12석 중 8석을 차지하며 과반수 유지에 성공하였다.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1~2)

이후 육성준 총리의 서거로 인해 당은 비상체제로 관리되었으며, 동시에 정문석 부대표가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정문석 권한대행은 개혁과 TF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월본의 새 시대를 여는것에 적극 기여했다.

이성하 대표체제 (2019.2~3)

그 뒤 2월 새롭게 전당대회가 치뤄졌고 새 대표로 이성하, 부대표로 정문석이 선출되며 이성하 대표체제가 시작되었다.

이성하 대표는 거국일치내각론을 주장하며 제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협치하고 상생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선거에서는 200석 중 90석을 획득하였다.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 (2019.3)

그러나 혼란기로 인해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다시 잠깐 등장하였으나, 결국 선거를 앞둔 월본태보당의 창당과 동시에 제2차 정문석 권한대행 체제가 마무리되고 노현옥 대표 체제가 들어섰다.

노현옥 대표체제 (2019.3)

월본의 미래와 '대등합당'으로 합당되어 유네민주연합이 되었다.

평가

월본 정치의 핵심

창당 이전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간동안 총리를 만든 집권여당으로 군림한 권력 집단이다. 실제 자민당이 만들어진 2018년 1월부터 총선거는 원내 제 1당 자리는 항상 자유민주당이 차지했고, 의석수 비율도 4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그 탓에 자민당 총재 선거는 거의 월본 총리를 가리는 자리나 다름이 없었다. 자민 막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당원 수도 2018년까지는 16명으로 월본에서 가장 많았던 정당인데, 이는 다른 당의 배 이상의 인원이였다. 물론 개혁 이후 감축하며 압도적인 수는 아니게 되었다.

물론 이에 대해서 비판도 나오는데, 장기간 집권 및 압도적인 우세가 독재로 빠지거나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마지막 집권 시기인 육성준 정부 이후 지지세 회복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제5대 월본 의정원 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부진한 의석수 3위를 기록했다.

지지 기반

대체로 남부, 특히 주곤-마전에서 보수 지지를 받으며 유힌에서도 지지층이 상당수 있다. 조번에서는 최근 자민당이 지지세를 굳혀가는 추세다.

원래 북부 지방은 지지세가 약했으나 육성준 도기타 지사가 당선되며 많은 노력을 하여 꽤 수그라들며 자민당 지지표가 꽤 나오고 있다.

주요 선거 결과

총리 선거

일시선거명총리 후보득표수(득표율)결과
2018.2제2대구창모5 (41.7%)당선 (1위)
2018.6제3대구창모11 (68.75%)당선 (1위)
2019.2제4대불출마(민주우 지지)

국회의원 선거

일자선거명득표수(득표율)총 의석순위
2018.2제1대5 (45.45%)136석1위
2018.7제2대11 (52.4%)157석1위
2018.11제3대18 (47.4%)142석1위
2019.2제4대5 (45.45%)90석공동 1위
2019.3제5대2 (16.67%)51석3위

지방 선거

일시선거명결과순위비고
2018.9제1대8/9석1위
2018.10추가선거4/4석1위조번도지사 당선
2018.12제2대8/12석1위

조번도의회 선거

일시선거명득표수
(득표율)
결과순위비고
2018.10제1대16(69.6%)84석1위
2018.12제2대17(40.48%)73석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