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由邦裕 | |
| 방유 민주화 운동 (혹은 반육성준 테러리즘)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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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19년 5월 15일 ~ 2020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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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민주주의 반 육성준 |
| 지도자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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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지역 | 전 가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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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0여명 (자유방유측 주장), 1명 (방유국정부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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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단체 | 제주특별행정구 자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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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대단체 | 방유국 아세안 세계관(멸망) |
 방유국[1]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 |
자유방유는 방유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며 육성준의 독재에 저항하는 망명 정부의 일종이며, 익명 단체이다. 위키스의 FreeVangyu 계정, 네이버의 Free_Vangyu 계정을 제외한 모든 세력은 자유방유를 사칭하는 세력이다. 방유국 정부 측에서는 반국가 테러단체로 규정했다가 민주화 이후 지정 해제했다. 자유방유 측도 민주화 계획에 협조할 뜻을 밝히며 정부가 아닌 정치 단체가 되었다. 다만 계속 강경 노선을 걷자는 강경파들의 이의 제기로 인해 자유방유는 현재 내부분열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2020년 1월 18일을 끝으로 제주 공동 선언을 맺어 방유국과 화해하고 해산했다. 그 대신 제주특별행정구 자치 정부로 재출범한다.
개요
2019년 5월 15일 육성준과 공산당의 독재에 반발하는 자유투사들이 비밀리에 설립하였다고 하며, 그 어떤 단체나 국가와도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 오로지 방유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만들어 진 단체라고 주장한다.
한편 방유국 정부는 이 단체가 방유국을 전복하고 카페 테러를 모의한다고 주장한다. 또 이 단체가 육성준에 대해 심한 인격적 모욕을 자행한다고 반발한다. 한편, 방유-한빛-잉글랜드 3국 정상회담에서 3국은 모두 자유방유를 정통성 있는 정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고, 앨런과 러시아연방도 같은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한빛 정부는 밴드가국련 사태 이후 자유방유를 다시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 방유와 한빛의 국교가 다시 회복되고, 가상국제연합에서 자유방유가 무리한 홍보로 인해 영구 활동정지를 당하면서 다시 한빛과 자유방유의 관계는 복잡해졌다.
목적
방유국의 민주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육성준 독재'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쟁이 성공한다면 방유 공화국을 선언한 뒤 민주적인 절차로 국가를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방유가 민주화 되면서 자유방유는 새로운 활동 방향을 찾고 있다.
활동
2019년 5월 15일 자유방유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로 방유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가상국제연합 같은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9월에는 가상국제연합에 가입예고 절차를 신청하였으나 처리가 거부되었다. 가상국가 일본국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활동정지를 당하기도 하였다.
민주화 이후에는 잉글랜드나 뉴질랜드 같은 제3국을 홍보하거나, DC인사이드 같은 외부 사이트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포쉔특별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방유국의 허위 사실 유포 의혹
한때 방유국과 육성준은 자유방유가 한빛의 휘하 단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유방유는 한빛과 연관성이 없으며 그 어떤 단체나 국가의 휘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자유방유는 독립적인 단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방유국 정부는 자유방유가 한빛 휘하라고 말한 적이 없으며, 자유방유가 착각을 하는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유국 정부는 나노, 구창모, pps (포쉔, 피로토의 후신 추정) 등의 개별 인물을 거론하고 의심하는 중이다. 현재 방유 정부는 나노가 자유방유가 아니고, 구창모나 pps 같은 다른 독립적인 인물이 자유방유일 것으로 추측하고있다.
한편, 한빛의 고위인사 정대성은 자유방유의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다.
자유방유의 허위 사실 유포 의혹
방유국 정부는 자유방유 측이 " 유사시 이한과 동맹할것 " 이라는 말을 육성준이 했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방유 정부는 이 발언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자유방유 측에 캡쳐본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나중에 자유방유가 캡쳐본을 공개했지만, 다수의 가국련 연합민들이 이 캡쳐본이 조작임을 주장했는데[2] 결국 방유가 민주화가 되면서 자유방유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