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크로센 내전 (第3次-內戰)은 2012년 11월 대한민주주의연합을 중심으로 발생한 설정 전쟁이다. 북크로센의 건국을 선언한 미사키와 북크로센 지역을 실효지배 하고 있던 대첨관연합회의 수장 rupert2005 간의 언쟁이 설정 전쟁으로 격화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rupert2005가 대한민주주의연합 카페관리직 (스탭직)에서 해임되고 이듬해 대한민주주의연합 카페를 자진 탈퇴하면서 끝이 났다.
크로센의 원래 운영자인 luckkc가 공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로센의 정사로는 반영되지 않고 설정 전쟁으로 머무른다.
같이 보기
- 미사키의 크로센 (미사키의 북크로센)
- 제1차 크로센 내전: luckkc가 작성한 북크로센과 남크로센 간의 내전
- 제2차 크로센 내전: 북크로센 잔여 세력, rupert2005, 장천동무의 괴뢰국 양합민주공화국, 북부 크로센 지역의 반환을 대첨관연합회 등에 요구한 남크로센 및 남크로센 지지국들 간의 내전 설정 및 설정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