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도 독립 정교회 Apostolic Autocephalous Orthodox Church of Georgia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სამოციქულო ავტოკეფალური მართლმადიდებელი ეკლესი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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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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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약 35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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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총대주교 | 일리아 2세 (제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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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조지아 정교회는 정교회의 9개 총대주교구 중 하나로 타 동방 정교회 교단들과 완전 상통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립 교회이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단이다. 466년 교회의 독립이 승인되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교회 교단 중 하나이다. 조지아 정교회의 관할 구역은 조지아 전역[1], 터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서유럽, 북미 등의 조지아인 기독교 공동체를 포괄한다. 현재 총대주교는 일리아 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