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카르 대칸국

준카르 대칸국
공식 프로필
준카르 국기

영문 خانات بزرگ جونکار
정치체제 전제 군주제
경제체제 시장경제
역대 칸 카이로,클로시스
표어 준카르칸께 영광이 함께하길!
국가 성향 중립국

가국 역사

2018 준카르시스 설립 선포

공백기-------

2022 1/14 준카르 대칸국 설립 선포
ㄴ동시에 반유니온 선포

2022 1/17 준카르 내각 설립

2022 1/18 준카르 내각 장관 모집

2022 1/19 준카르 설정체계 확립

2022 1/20 중립 포커스 유지

가상 역사

1. 태생 - 칸국의 고아

과거의 칸이자 현재의 상왕,
카이로시스 칸, 그의 어릴 때 이름은 아바르찬 오르추 이었는데,

초년 시절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아버지 바르무인은 인바르 칸의 뒤를 이어 ,
부족 의 제4 대 족장에 오를 것으로 촉망받고
있었으나, 아바르찬 오르추 가 어렸을때 숙적 키타르 부에
의해 독살 당했다. 그러자 바르무인을 따르던 타르타르
씨족은 손바닥 뒤집듯이 아바르찬 오르추을 배신했고,
그의 복수를 염려해 어린 그를 죽이려고 계획했다.

난세에 이용가치가 없는 사람을 배척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각별히 사악했다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바르찬 오르추 가(이) 어리고 힘이 없을 때
제거하려 한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아바르찬 오르추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머니 호아른의 엄한 교육 때문에 아바르찬 오르추는
아주 가혹하고, 격렬한 성격으로 자랐났다.

[일화]

이런 일화가 있다. 어느날 아바르찬 오르추 를
비롯한 4형제가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때 바르무인의
또 다른 아내와 아들, 이복형제 두 명이 찾아와서 그들이 낚은 고기를 빼앗았다. 오르추는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에게 이사실을
말했는데, 어머니는 형제끼리 싸워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어머니의 책망을 듣고 오르추는 남동생과 활을 들고
집을 나가 이복형제 앞뒤에서 공격하여, 활로 쏘아 죽였다.
집으로 돌아온 두 아들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된 어머니는 "같은 집안 사람끼리 싸워서 어떻게 하는냐" 고
오르추를 꾸짖었다고 한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가 조용히 참으며
살 리가 없었다.

준카르 내각

《 내각 》

국방부
외교부
내무부
준카르 역사/문화부
국토부
법무부
주 총독 행정부
재무경제부
가상 사건부
훈수부

역대 칸

1대칸 : 카이로시스 (이현)
ㄴ부칸 : 아현시스 (아현)

2대칸 : 클로시스 (젠클)
ㄴ부칸 : 피델시스 (피델)

장관직 목록

국방부 장관- 파랑

외교부 장관- 리엘⠀⠀⠀

내무부 장관-

준카르 역사/문화부 장관-

국토부 장관-

법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 ] USSR ( 세종 )

주 총독 행정부 장관-加藤 高明

재무경제부 장관- 지노스(바하무트)

가상 사건부 장관-오소리

훈수부 장관- jubal

본국 링크

https://band.us/band/6714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