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중항국의 고속철도는 중항국의 고속철도로, JHE(JungHang Express)라고도 불린다.
중항국 고속철도 노선
동남선 | 북해선 | 산통선 | 서해선 | 남해선 | 극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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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1980 | 2000 | 2006 | 1985 | 2009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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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색깔 | 초록 | 연두 | 보라 | 파랑 | 분홍 |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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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점 | 극동, 남진 | 신장간, 서극동 | 봉단, 중항 | 극남, 남봉단 | 신극항, 중항 | 동남진, 극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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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20 | 14 | 20 | 13 | 10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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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120% | 50% | 35% | 68% | 86%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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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선
동남선은 중항국 고속철도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다. 노선 색깔은 초록색이다.
동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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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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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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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빛나리, 차밭, 수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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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120%(앉을 자리가 거의 없음, 중항과 남진, 극동 근처에서는 혼잡도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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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16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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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1000중 식 올라감
노선
극동-서극동-동양관-남양관-동다전-다전-서다전-동중항-중항-신장간-북다천-다천-동산남-산남-서산남-봉구-봉남-동남진-남남진-남진
북해선
북해선은 북중항지역을 연결한다. 이용객이 별로 없는 북부를 연결하다 보니 탑승객이 적다.
북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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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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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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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산소리,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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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50%(앉을 자리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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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5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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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1000중 식 올라간다.
노선
신장간-산동-동산동-남근해-근해-북근해-서만중-만중내하-만중-신만중-동만중-서양관-양관-서극동
산통선
말 그대로 중항국의 고산지대를 통과하는 노선이다. 이용객수가 가장 적으며, 북해선과 함께 적자노선으로 유명하다. 주로 이용객은 등산객들이다.
산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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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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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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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산맥,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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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35%(관광객들 덕에 이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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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3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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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500중 식 올라간다.
노선
중항-신장간-남산동-신산동-산동 대산입구-서산동-동봉영-봉영-봉영 대산입구-북봉영-북해봉영-남북해-북해-동산북-산북-서산북-동봉단-신봉단-남봉단-봉단
서해선
중항국의 서부를 이어주는 노선이다. 이용객들의 대부분은 회사원들이다.
서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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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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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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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메아리,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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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68%(자리가 적당히 있음, 극남근처에선 혼잡도가 180%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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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17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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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1000중 식 올라간다
노선
남봉단-북서해-신서해-산서-신봉서-봉서-북남진-서남진-나장-남진-신국남 북두-신극남-극남
남해선
이름과는 달리 중항특별시에서 동도를 지나, 극항까지 간다. (동해선이 더욱 나음)
남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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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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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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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항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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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86%(극항과 중항 부근에서 혼잡도는 130%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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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8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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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2000중 식 올라간다.
노선
중항-동도터널 앞-북동도-동도-공상-신한라-한라-다평-남다평-신극항
극항선
극항에서 시작하여 동남진까지 가는 열차로 수중터널이 길다.
극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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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년도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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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개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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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열차 | 산울림, 항해,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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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 56%(앉을 자리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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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5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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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한 역당 1000중 식 올라간다.(서완원-남진터널 앞 구간은 한 역당 5000중)
노선
동남진-남진터널 앞-북서도-남서도-서완원(완원터널 앞)-완원-동완원-서산맥-산맥-동산맥-신다평-서다평-신극항-극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