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니콜라에)/역사

근대 왕조

명나라

명나라는 중국의 마지막 두번째 왕조로 1368년 주원장이 건국하였다, 한때 중국대륙의 동부일대와 베트남 북부를 점령하였으나 계속되는 황제의 세도와 부패로 나라는 망해갔고 1644년 이자성의 혁명으로 무너진다.

순나라 (대순)

순나라, 또는 대순은 1644년 이자성의 혁명으로 세워진 왕조이다, 농민출신으로 농민의 심정을 이해했던 이자성은 토지 분배, 탐관오리 처단등의 업적을 세우며 지지세력을 넓혔다, 또 그는 군사준비를 하여 준가르등의 나라를 멸망시키게 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1758년 준가르가 순나라에 의해 멸망한 후 순나라는 몽골을 획득한다.그후 정안국(아사달의 후신)을 공격하나 점령하지 못했다.
1860년, 북경조약으로 러시아 제국에게 몽골을 빼앗긴다, 1961년, 몽골지역에 몽골왕국이 세워진다.
1895년, 1차 동아시아 전쟁이 발발했다, 순나라는 패배하였고 그 댓가로 일본에개 대만을 할양하게 되고 아사달의 요구에 따라 내몽골과 북만주를 독립시키게 된다.
1905년, 아사달은 내몽골을 합병한다.
1911년 10월 10일, 신해혁명이 발발하고 1912년 1월 1일 중화민국 북양정부가 세워짐에 따라 순나라는 사라진다.

현대

중화민국 북양정부

1912년 북양정부가 세워지고,티베트는 독립한다, 중화민국은 티베트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다. 1927년, 장개석이 북벌을 시작했고, 1928년 남경에서 국민정부 선포문을 끝으로 북양정부는 사라진다.

중화민국 국민정부

1928년 성립되었다. 그러나 국민당의 영향력은 겨우 동부 일대애 그쳤고, 신강과 국민당 사이에 있던 마가군벌은 독립을 주장함으로써 분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1937년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시작된 제 2차 동아시아 전쟁은 중국을 단결하게 했다, 1945년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내몽골과 대만은 중화민국의 영토가 되었다.

대장정

대장정은 1935년 모택동을 중심으로한 중국 공농홍군이 200일에 거쳐 운남성으로 간 사건이다, 1934년부터 국민당 정권은 공산당 세력을 박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당시 중국 공산당 세력은 크게 소련파, 모택동파로 나눠져있었다, 1935년, 그들은 그들의 중심지역인 절강 해방구가 함락될 위기에 처한것을 깨닳고 200일간의 장정을 시작했다.

국공내전

국공내전은 1946년~1949년까지 이어진 내전으로 국민당과 공산당의 갈등이 극에 도달한 시기였다, 수량으로는 국민당이 우세하였지만 공산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국민당은 부패에 찌들었다. 이로인해 인플레이션이 왔다. 1949년 함락직전인 상해는 옷값이 1000만위안일 정도로 심각하였다, 결국 국부천대를 하게 되었고 대륙엔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다.

중공-아사달 국경 분쟁

중공-아사달 국경 분쟁은 중공과 아사달이 남만주 지역 문제로 하마터면 큰 전쟁이 일어날뻔했던 사건이다,

1970년경, 중공은 아사달의 북만주 영토애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아사달에게 북만주 지역을 요구했으나 아사달은 이에 응하지 않았고 중공은 즉시 군사를 만주에 파견하고 아사달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자칫 전쟁으로 벌어질수있는 상황에 소련이 중재에 나서 겨우 평화를 되찾을수 있었다,

1990년 6.4 천안문 민주항쟁

1990년 6월 4일,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시민들은 천안문광장에서 시위를 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정부는 탱크와 군대로 무차별 진압에 나섰고 1000명 이상의 피해가 난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후 전국에서 봉기가 일어나고 김민석이 그들의 세력권인 절강에서 "중화민국 임시정부"를 세웠다, 이에 전국각지에서 민국 정부의 세력이 넓혀지고 북경까지 위협받자 중공정부는 대만으로 도주하나 체포되어 사형당한다.

중화민국

중화민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