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푸아

  • 25살의 건장한 청년,

국적은 프뤼셀이며 전 프뤼셀 교육부 장관이다.또한 푸아제약 이라는 제약회사의 회장이고
푸아그라 라는 비이그라 약을 출시하여 해외이나 국내에서나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프뤼셀의 전 환경부장관인 베르토 메이지의 기업 환경심사에서 푸아제약 공장이 환경정화 시설이 없다는걸 발견하자 이에 베르토 메이지는 푸아제약의 임시 영업 정지처분을 했다

  • 프뤼셀에 좌익인사가 대거 몰려오자 베르토 메이지와 함께 반공단체를 설립하고 반공시위를 벌이지만 극우라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사람 들이 반공시위를 반대했고 칠푸아가 내각의 기밀을 유출하자 오셀롯은 이에 크게 분하였고 결국 칠푸아는 교육부 장관직을 자진사퇴함
  •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한 칠푸아는 참가예정이던 vifa월드컵 일에 몰두하게되고 어느순간부터 칠푸아는 프뤼셀의 왕립축구협회의 협회장이 되고 말았다.왕립축구협회의 협회장이 된 칠푸아는 프뤼셀 축구 리그를 활성화 시키기위해 축구리그 참가자 홍보를 uvn,vifa 기관에 홍보를하지만 참가자는 케로센이라는 자 밖에 없었고 프뤼셀의 축구리그 활성화는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