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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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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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알마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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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나의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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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2.724.900km²(세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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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원수 | 라자흐 안드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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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 소트 안드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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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 2,45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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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화폐 | 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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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 카자흐 인민수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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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병력 | 약 4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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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코드 |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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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 카스피해와 맞닿아 있으며, 카스피해의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소련의 해군력을 주로 담당하며, 소련의 조선소 중 63%가 카자흐에 위치한다.
국기
카자흐의 국기는 1926년에 채택되었다.당시 카자흐의 푸른 지평선을 국기에 넣고자 했던 제작자는, 아래쪽에 파랑 줄을 긋고 국기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먼저 소련의 구성국이였던 우크라이나의 국기와 겹치게 되어, 파랑색을 연하게 하고 좀 띄우게 되었다.
^우크라이나SSR의 국기
국가
현재 카자흐SSR에선 나의 카자흐스탄이란 노래를 쓰고 있다. 1960년까지 카자흐 찬가였으나 멜로디는 그대로 하고 가사만 바꿔 나의 카자흐스탄이 되었다.
자연환경
기후는 계절변화가 뚜렷한 대륙성 기후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우며, 특히 평원과 골짜기 지역에 그 특징이 심하게 나타난다. 연평균 강수량이 북부가 약 250㎜, 남부 산악지대가 450㎜에 이르지만 사막은 비가 훨씬 적게 내린다. 스텝과 사막이 대부분의 지역에 걸쳐 있다.
영토
국토 면적 순위상 세계에서 9번째로 면적이 큰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국이다. 카자흐가 세계적으로 열 손가락에 꼽히는 큰 나라라는 건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는 흔히 '거대한 나라'의 대명사 중 하나로 쓰이는 인도보다 약간 작은 정도이다. 이 나라와 면적이 가장 비슷한 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넓은 나라인 278만㎢인 아르헨티나다. 물론 약간 작다고 해도 인도와 카자흐 차이는 일본과 한국을 합쳐도 더 큰 57만㎢ 차이가 난다.
경제
무리한 조선소 사업으로 국가부도가 날 정도였다. 지금은 조선소 성공으로 경제도 다시 일어났지만, 조선소 산업에 70% 이상을 걸고 있기에 카자흐는 조선소 사업이 무너진다면, 아마 러시아의 영토로 합병될 게 뻔하다.
카자흐 인민 수호군
자세한 사항은 카자흐 인민 수호군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