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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아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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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
| 국가 |  하늘미르왕국 |
| 소재지 | 칼리아리 |
| 좌표 | 좌표: 북위 39° 12′ 41.08″ 동경 9° 05′ 11.99″ / 북위 39.2114111° 동경 9.0866639° |
| 상세 | |
| 관리자 | 칼리아리항만공사 |
| 종류 | 무역항 |
| 면적 | 800 ha (8 sq km) |
| 부두수 | 50 |
| 종업원수 | 3,000 |
| 통계 | |
| 발착수 | 5,573 |
| 컨테이너수 | 547,336 TEU |
하늘미르 왕국 칼리아리 특별시에 위치한 무역항으로 하늘미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구이며 연간 약 5,000만톤의 화물들과 1,000,000 TEU의 선박을 수송하는만큼 지중해 연안에서도 규모가 큰 항구이다.
역사
지중해 서쪽에 있는 칼리아리항구는 2,500년 이상 상업적이면서 동시에 전략적인 항구로써 이용되어 왔다. 항구 역사의 시작은 카르타고인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로마제국의 지배 하에서 항구는 수세기동안 지속적인 확장을 거치게되었다.
이탈리아로부터 하늘미르가 독립한 이후에는 칼리아리 항구가 지브롤터와 수에즈 운하에서 18km 떨어진 이상적인 곳에 위치하여 지중해 서부에서의 교통 활동량의 상당수에 기여하고 있는만큼 그 가치가 더 높아져 현재까지도 이용 가능한 넓은 면적과 내제된 잠재력을 이용하여 항구를 확장시켜나아가고 있다.
시설
칼리아리 항만청이 관리하는 지역은 해안선의 약 30km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구는 역사적으로 계속해서 운영되어왔던 역사지구와 기능 분담과 항만 재배치, 대형 컨테이너선의 입항등의 목적으로 꾸준한 확장을 통해 만들어진 칼리아리신항구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