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인민 공화국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 |
국기 | |
국장 | |
"인민 공화국을 위하여" ("Pour la république populaire") | |
면적 | 2,344,858km2 |
인구 | 약 84,005,000명 |
수도 | 킨샤사 |
국가 | 만국의 인민이여 일어나라 프랑스어: Les gens de toutes les nations se posent |
공용어 | 프랑스어, 기타 토착어 |
정부형태 | 단일국가, 내각 중심제, 공화국 |
서기장 | 에리히 바시르 |
국가주석 | 공석 |
GDP | GDP: 404억 1500만 $ PPP: 679억 8800만 $ |
1인당 GDP | GDP: 466$ PPP: 785$ |
민족구성 | 반투족, 콩고족, 룬다족, 몽고족 |
종교 | 기독교 약 80%(가톨릭 37%, 개신교 32%, 킴반기스트 10%) 이슬람 12%, 토착 신앙 3% |
전자정부 | https://cafe.naver.com/blue2ryme |
위치 |
개요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하며 적도상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킨샤사(Kinshasa)이다. 알제리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이자 세계에서 11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내륙지방이며 앙골라의 월경지인 카빈다주와 앙골라 본토
사이에 40km 정도의 해안선이 있으나 해당지역에 큰 항구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도시가 없어 사실상 내륙국과 그리 큰 차이가 없다.
콩고라는 국명은 콩고강 유역에 사는 바콩고(Bakongo)라는 부족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