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

탐라국

탐라국
Kingdom of Tamra
탐라국.png
탐라국.png 옥새.png
국기 탐라왕새
표어탐라인이여, 영원케 번영하라
국가너영 나영
탐라국 지도.jpg
탐라국의 전도.
수도성주청 탐라고을
정치
국왕건왕
 
지리
면적1,849.15km²
시간대GMT (UTC+9)
인문
공용어탐라어,한국어
국민어한국어
지역어일본어,탐라어
인구
2018년 어림666,686명
인구 밀도360명/km2
경제
 • 전체$
 • 일인당4,241 미국달러(5,000,000원)
통화원 ()

탐라국

역사

982년, 고을나왕이 제주고씨를 시조로 탐라국을 건국한다. 1000년을 즉위하며 탐라국 백성들과 왕족들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있었다. 하지만 1982년 고을나왕이 운명하고 그 아들인 건왕이 즉위하고, 수림청정을 하게된다. 건왕이 나라를 다스릴수있을 정도로 성장했을 2005년, 건왕이 직접 나라를 통치하고 다시 나라가 풍요롭게 변한다.

인문환경

성씨

탐라국의 성씨는 탐라도의 크기에 비하면 다양하다.본래 탐라도에 있던 토착성씨는 탐라고씨,탐라양씨,탐라부씨가 있다.일본,당시 왜에서 귀화한 사람들이 탐라국에 정착해 새로 생겨난 성씨는 화씨가 있다.한반도에서 건너온 성씨도 있는데 그는 매우 다양하다.가장 많은 성씨는 당연히 김해김씨이다.

민족

탐라국을 주로 이루는 민족은 탐라인이며 그 다음은 한국인 그외에는 일본인,중국인 등이 민족을 구성한다.

종교

탐라의 종교는 탐라신앙,불교,기독교 등이 있다.

탐라신앙

한반도의 민간신앙과 비슷한 점이 많으나 다른 점은 바다와 관련된 민간설화가 기반을 이룬다는 점이다.또한 돌하르방이라는 일종의 탐라식 모아이를 만들어 신앙심을 나타내기도 한다.

불교

옛날 백제를 통해 유입되었으며 이에 지금도 탐라도에는 절이 존재한다.현대에 와서 불교의 교세는 줄어든 편이다.

기독교

포르투갈,네덜란드 상인들에 의하여 전파되었다.초기에는 탄압의 대상이었으나 지금에 와서는 적지않은 교세를 가지고 있다.

자연환경

기후

탐라국은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근해에 난류가 흐르기 때문에 온대 기후를 이루고 있다. 연중 온난하여 탐라 지역의 연평균기온은 15.3℃ , 최난월평균기온(8월) 25.9℃, 최한월평균기온(1월), 4.5℃ 이며, 서귀포주 지역(1월 6.0도 8월 27.1도 년평균 16.7도-기상청 1980-2010기후 인용)은 이보다 더 높아 연교차가 적은 해양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연강수량은 북탐라지방은 1,500 ~ 1,600mm, 남탐라지방은 이보다 많은 1,600 ~ 1,800mm를 보여, 한반도 내에서 최다우지에 속한다. 눈은 해발 200m 이하의 해안 저지대에는 대개 내리자마자 녹아버려 잘 쌓이지 않아 강설량이 적지만, 1,000m 이상의 한라산록에는 상당히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5월까지도 잔설로 남아 있는 때가 있다. ‘풍다(風多)’로 알려진 탐라에서 바람은 연중 강하게 불며 특히 겨울철에는 초속 10m를 넘을 때가 보통이며 초속 20m 이상 강풍이 부는 경우도 많다. 겨울 이외의 계절에도 태풍과 저기압의 통로이기 때문에 자주 바람이 불어 육지와의 교통이 두절되는 일이 적지 않다.

영토

탐라고을

도읍이 위치한 고을이다. 부유한 사람들과 귀족,왕족들이 살고있다.

서귀포고을

서귀가 위치한 고을이다. 평민과 천민,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있다.

고을간의 차별

도읍이 있는 탐라고을엔 부유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귀포고을 사람들을 차별하고 여러 가게에서는 서귀포고을 사람들을 출입금지가 된 곳도 있다.
고을나왕 950년까지만 해도 서귀포고을 사람들은 과거시험을 치를수 없었고, 말이나 전차(電車)를 사용할수없었다.

본국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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