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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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익스테딕 공화국 운영자 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

테러 논란

가상국가 국제공항 테러

2021년 5월 경, 교차로, 조선 등 올믹 공화국 간부들과 함께 ?가 운영하는 가상국가 국제공항에 수차례 도배테러, 강퇴테러[1]를 일으킨 사건이다. 이 일로 인해 ?는 완전히 반올믹 인사가 되어, 이후 올믹 공화국의 멸망에 큰 영향을 끼쳤다.

12/3 테러

자유선진당과 제도개혁당의 정당싸움이 극에 달하자 텐이 일부 국민을 강퇴하고 방폭을 하는 익스테딕 역사상 최악의 사건. 시간은 2시간으로 짧았지만 전세계를 놀라게하기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어찌 익스테딕 운영자라는 자가 끝이 없는 익스테딕 분단의 시작점을 찍었는가?
—  완전비행 전 자유선진당 대표
텐은 이때의 사건을 이르킨 이유를 단순 감정 조절 실패라고 하였다. 그런데 감정 조절도 못 해서 나라를 분단 시킨 자가 대통령으로 있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다.
—  평천대학교 총학생회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것은 자신을 발전하게 만든다, 그것을 거꾸로 흘러간 자가 텐이다.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무지하게 만들었다.
—  익4공 전 법무/재무/정보부 장관 유민
죽인자가 죽은자들 위에 서는것은 그 죽은자들을 바탕으로 두어 살아있는 자들을 두렵게 하고싶은 마음뿐이요, 죽은자들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자들의 안녕을 위하는것이 아닐것이다, 그것의 예시가 텐이라고 할수있다.
—  2024년 5월 14일, 신일회 조장 신일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아는데, 그 부끄러움을 자기 자신이 만들어서, 그 부끄러움을 즐기는자같다.
—  2024년 5월 15일, 대왕 카국 차일드 소속, MC대카차

각종 발언 및 독설 논란

‘ 이란은 우리의 적 ‘ 발언 논란

2024년 1월 16일 오전 10시 26분 경 , 이란은 우리의 적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에 올랐다.
이후 ,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것을 패러디하였다고 해명하였다.

‘ 격추시켜야 ’ 발언 논란

2024년 2월 4일 오후 9시 경, 지나가는 비행기를 향해 ‘ 아오 시끄러워, 확 그냥 격추시켜 버려야지 ’ 라고 발언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시민 감금 사건

2024년 2월 9일 오후 5시경, 평천올림픽타운 근교에서, 한 시민을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가둔 사건이다. 그때문에, 갇힌 시민은 몇 분간 공포에 떨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삼지창 살인미수 사건

2024년 2월 9일 오후 5시경, 시민 감금사건이 있고난 후 해당 시민에게 세차례 삼지창을 투척하여 살해하려 한 사건이다. 이 일로 해당 시민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농민 살인 사건

2024년 2월 9일 오후 10시경, 평천 외곽의 한 농장에서 농민 두명을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농민 두 명을 살해하고도 웃으며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는 증언이 다수 있었으나, 면책특권으로 석방됐다.

만찬 예의범절 논란

2024년 2월 10일 오후 9시 즈음, 고색텐 부총리와의 만찬 도중 갑자기 일어나 밥상을 엎고 소리를 질러 예의범절 논란이 일어났다. 이 사건에 대해 텐은 아직까지 답변을 회피중이다.

스마트폰 중독 조장 논란

2024년 2월 10일 평천 시내를 찾은 텐은, 담소를 나누고 있는 시민들을 보고 “이런 비생산적인 대화말고, 유튜브나 보라”고 말해 스마트폰 중독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텐은 입장을 내고 “유튜브는 재밌지 않냐”며 책임 회피성 발언만을 계속하였다.

  1. 우호적인 단체인 척 접근하여 부방장을 얻은 후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