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드 왕국의 국가

1860년대,독일계 플란드인 유명음악가 미하일 주코프가 제일 좋아했던 곡으로 미하일 주코프가 국가를 만들때 이곡을 넣어 만들었다고한다.
이후 곡명을 "국왕의 행진"으로 바꾸어 1918년까지 사용했다가 왕실복구를 하고 다시 활용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