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미르 왕국 제7대 의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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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 왕국
제7대 의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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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17.12)

하늘미르5년
(2018년 2월) 10일

하늘미르
7년(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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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400
과반의석: 201
투표율 39.5%
  제1당 제2당 제3당
  박이현.jpg 김광현.jpg 민창원.jpg
지도자 박이현
상임공동대표
김광현
상임공동대표
민창원
대표
정당 늘푸른당 친한연대 국민회의
획득한 의석수 169석 129석 34석
의석 증감 감소 23석 증가 91석 감소 36석
득표수 227,264표 172,714표 45,431표
득표율 42.37% 32.2% 8.47%


  제4당 제5당
  김인직.png 블라디미르 크래머.jpg
지도자 김인직
대표
블라디미르 크래머
대표
정당 사르데냐 민주당 HNSLP
획득한 의석수 34석 34석
의석 증감 증가 7석 증가 28석
득표수 45,431표 44,295표
득표율 8.47% 8.47%

선거전 총리

이맹박
늘푸른당

총리 당선자

김재헌
늘푸른당

정당 별 상황

늘푸른당

공화당의 이맹박 총리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 왕실에 요청하여 제6대 왕국 의회를 해산하였다.건강을 회복한 로베르토 국왕은 다시 선거관리위원장에 부임을 하였다. 공화당내에서 계파간의 싸움이 격화되었다. 안철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맹박계와 민창원 의장을 지지하는 의원을 중심으로 한 민창원계 이 두 계파의 싸움은 의회 의사 진행 방법과 오랫동안 쌓인 앙금으로 이뤄젔다. 그런 와중에 공화당은 당원대표자회의를 통해 김재헌 대표가 운영하는 하늘미르 자유당과 합당을 하였고 '자유민주당'이 출범하였다. 하지만 민창원의원과 조윤상의원은 정권을 잡기 위해 급조된 정당은 미래가 불투명하다면서 개혁계 의원 70인과 함께 탈당 선언을 하였고 국민회의를 창설하였고 자유민주당은 국민회의를 '반이맹박 철새모임'이라고 평가하였다. 자유민주당은 당대회를 개최하여 당대표에 김재헌을 선출하였다. 김재헌 당대표는 자유민주당은 샤르데냐 민주당과 선거연대를 진행하였다.몇일 후에 독특하고, 새로움으로 젊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늘푸른당으로 당명을 변경을 하였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 변경 신고를 하였다. 늘푸른당의 슬로건은 "ALWAYS THE BLUE PARTY", "Stand out with blue"을 외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친한연대

구창모 민주중도당 당대표는 하늘미르 4년 1월 30일 정당해산을 선언하였고 국민회의와 친한연대(친한비자연대) 중 친한연대에 입당하였다. 친한연대는 서민층을 겨냥한 '전국민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정당 공약을 내세웠고 일부 시민들은 솔깃하였다. 또한 한비자 전 총리 향수를 가지고 있던 시민들도 지지를 하였다. 또한 대안세력인 자신들에게 지지를 요청하였다. 하늘미르에서 불교정당인 후천개벽당과 합당하여 하늘미르에서 몇 안되는 불교계 인원까지 흡수하며 정당의 몸을 불리기 시작했다. 친한연대에서 김광현 대표는 한미르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 변경 신고를 하였다. 한미르당은 하늘미르의 화합을 위해 정당을 새롭게 창설했다. 리버럴드 원내 대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베제하고 올바른 쓴소리로 건전한 비판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한미르당은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당대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구창모가 당대표가 되었다. 타 정당과 불필요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광현 전 대표는 당대회 결과를 인정하고 친김계를 해산 시켰다. 구창모 당대표는 한비자 전 총리의 딸인 메리 J 한과 김광현 전 대표를 제명을 하였지만 이내 메리 J 한은 사면되었다. 그리고 하늘미르 5년 2월 12일 구창모 당대표는 한미르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국민회의

공화당에서 분당한 국민회의는 "양심이 있어서 그만 못하겠다.",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욕한다."는 언론 발표를 하며 이맹박 전 총리의 공약을 하나하나 짚어나갔고 이맹박 전 총리와 대립각을 세웠다. 당내에서 사회개혁당과 합당 논의가 있었으나 사회개혁당이 당을 해산하면서 논의가 일단락되었다.

샤르데냐 민주당

샤르데냐 민주당은 창당사에서 이전 샤르데냐 중도민주당의 후신으로 세운 정당이고 바른 정치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정당이다. 샤르데냐 민주당은 제7대 왕국의회 총선에서 '협치'와 '협력'을 강조하였다.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모든 정당을 중재하고 정당 사이에서 협치한다고 말했다. 로고송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며 홍보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늘푸른당과 연정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하늘미르 민족사회주의 노동자당(HNSLP)

하늘미르 민족사회주의 노동자당(HNSLP)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발표를 통해 이념보다는 제3의 길을 걸어 노동자의 권리와 하늘미르의 권리를 동시에 보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기성정치에 신물이 난 노동자계층은 적극적으로 HNSLP를 지지하였다. 또한 군축 보다는 경제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 슬로건은 "자유로운 하늘미르"를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