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Flag of Hanulmir.jpg 가상국가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한 인물
이 인물(혹은 사용자)은 당신의 상상을 마음껏 펼치는 국가가상국가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한 적이 있으며, 하늘미르 왕국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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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Visa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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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비자
출생1955년 11월 19일 [1]
직업정치인, 기업인
현직정치인
전직하늘미르 왕국 총리, 기업인
국적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왕국
소속 정당새나라당

한비자가상국가인이다. 하늘미르 왕국 총리를 지냈다.

행적

이 문단에서는 가상국제연합에서의 활동만 적고, 각국내 활동은 국가별 행적에 적도록 한다.

가상국가별 행적

하늘미르 왕국 총리 겸 의회의원

한비자(Visa Han)하늘미르 왕국 정치인, 전 총리 겸 현직 왕국 의회의원으로 재직중이다. 하늘미르 왕국에는 2017년 9월 18일 자민당(하늘미르)창당하면서 하늘미르 정계에 입문하였다. 몇일 지나지 않아 자민당, 자유를 위한 대안, 민정당등 3당을 보수당(하늘미르)으로 합당하였고 국민개혁신당을 합당하여 중도보수의 거대한 스펙트럼인 보수신당이 탄생하였다.

덕치와 소통 합의와 절차, 민주주의의 수호를 약속하고 최종 합당을 결정하였으며 당명은 보수신당이다.
— '한비자' 보수신당 창당식에서

보수신당 경선에서 한비자는 당대표가 되었다. 이윽고 하늘미르 왕국 제3대 의회의원 총선거에 출마를 한 결과 8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3대 하늘미르 왕국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2017년 10월 새 내각이 들어서면서 압도적인 국민적 지지와 사실상 일당이나 다름없는 의회 의석수로 하늘미르 왕국 제2차 헌법인 일명 비자헌법이라는 별칭을 붙인 헌법 개정안을 통과하며, 제1왕국의 종료와 제2왕국의 문을 열었다. 실제 전자정부 인원을 38명에서 53명까지 올렸고 200명의 선진가국을 만들고 경제가국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정운영을 하였다. 총리로 재직하는 내내 언론과 관계는 안좋았고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철부지 언론을 꾸짓는 연설이다. 또한 정계에서는 '권력욕이 많은자', '독재자'에 대해 장기집권에 대해 숨긴적이 없다면서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2017년 10월 22일 하늘미르 왕국 제4대 의회의원 총선거가 열렸고 한비자가 속한 보수신당은 49.6%로 제3대 의회보다 대폭 감소한 득표율을 보여 장기집권에 대한 그의 꿈이 좌절되는 듯했으나, 자유공화당, 혁신민주당, 평화민주당에 국근연대를 제의하며 자신의 총리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실제로 혁신민주당과 보수신당이 합당하며 227석으로 보수신당은 원내 1당이 되었다. 제4대 내각에서도 성장은 이어졌지만 외교에서는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주요 평가이다. 당시 대부여국의 300UND 사건에 대해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단교를 오히려 환영한다는 식으로 하여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 등 외교에서는 자국 이기주의를 보였다.

이번 내각은 발전내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늘미르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선진국대열로 올려놓는 역할을 이 4대 내각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3대 내각에서는 개헌및 국가 발전에 토대를 놓았다면 이번 4대내각은 실전으로 보여주는 실전의 내각이자, 열매의 내각이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하늘미르 왕국은 가국련의 비상임이사국의 후보국중 도합 득표율 1위로 비상임이사국임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또한 하늘미르의 꾸준한 노력으로 니우홀란트와 수교를 맺게되었고 한빛민주공화국과는 곧 수교를 넘어 동맹국으로써 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 회원수는 이전 3대 내각이 처음들어섰을때에 비해 거의 2배가 넘어갔고 이제 어느정도 중견가국으로써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법들은 통과되고 있고 국정운영은 탄력을 받아 더 나은 국가를 위해 힘차게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는 제 4대 내각이 끝나기 전까지 국민들의 총소득을 1.5배로 늘리기 위해 전세계에서 기업을 유치시킬것이요, 국내 기업을 육성하기위해 경제부에 예산을 증대하겠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외교와 최초의 G7을 하늘미르에서 주최하여 선진가국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 할 것이며 이전 경제에 2배로 성장시켜 하늘미르를 어엿한 활동가국으로써 활동력이 유지되면서 문화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진정한 하늘미르를 만들겠습니다.

— '한비자' 제4대 하늘미르 왕국 총리 취임사에서

그리고 2017년 11월 19일 드디어 사건이 터졌다. 1119 앨런제국 테러 사건 한비자가 앨런제국의 전자정부에서 부매니저 직위를 이용하여 앨런제국 카페를 비자랜드라고 고치고, 회원을 강제탈퇴 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앨런제국의 황제인 이맹박과 총리인 육성준을 비롯하여 포장, 임성민 등 다수의 하늘미르 정치인은 하야를 촉구하였고 당시 국왕로베르토 알 미르입장문을 발표하고 조치를 취하였다. 앨런제국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가상국제연합 사법 절차에 따라 진행 될 것이고 국내에서도 필요한 사법절차가 들어가야 하고 이에 대해서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늘미르 명예를 떨어 트린것만해도 가만히 묵과할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사태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서 한비자는 하야 선언문을 통해 하야를 선언하였다. 이윽고 모든 죄를 인정한다는 문서를 통해 재판을 하지 말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국내 여론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재판은 별개라고 보고, 재판은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내 3.4.5대 총리를 역임하면서 제 1왕국 제 2왕국의 역사를 잘 봐왔습니다. 이제 본인은 정신줄을 놓았고 더이상 본인은 총리로써 정치할 능력이 부족하다 사료 되어 하야를 결정하게 됬습니다. 본인이 무슨 욕심이 있어 더 하겠습니까? 난 항시 국가를 위해 노력했고 국가 선진화를 위해 힘썼으며 본인의 시간과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들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깔끔히 하야하고 의회를 해산하며 총선을 준비하겠습니다.
—  한비자 "하야 선언문에서"

[2]

그러고 영영 하늘미르 왕국에서는 정치를 하지 않을 것 같았던 한비자가 보수신당을 통해 복귀하였다. 2017년 11월 24일 보수신당 비대위원장인 에드만은 보수신당의 당명을 미래연대로 변경하였고 이에 대해 한비자는 반발하였고 에드만은 한비자와 한스(한비자 부계로 밝혀짐)를 출당시키면서 둘의 갈등은 증폭되었고 미래연대와 별개의 보수신당을 운영하였다. 반쪽짜리 보수신당으로 선거유세를 하여 하늘미르 왕국 제5대 의회의원 총선거를 치룬결과 12.9%의 득표율을 얻게 되었고 의회에서 52석(총 400석 중)을 획득하였다.

이 기간이 한비자의 하늘미르 정계에서 첫번째 위기 아닌 위기였다. 하유진 정권에 대해 반발하였고, 심신 위독, 정신병동 입원, 보수신당 당 포기 선언까지 추후에는 자살설정까지 하였지만 2018년 1월 14일 공화당(하늘미르)을 창당하면서 자살설정은 무효되었다. (이때부터 부활의 아이콘이었던 것인가!!) 이맹박(제9대 하늘미르 왕국 총리)에게 무능력하다고 평가하며 사퇴를 하라고 주창하며 대립각을 새웠다. 하늘미르 왕국이 경제 문화 행정 모든 면에서 망해가고 있다고 당시 세태를 평가하였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흘러서 하늘미르 왕국 헌법이 3차 개헌이 되었고 총리직선제로 변경하였다. 그에게도 다시 집권할 기회가 생겼다. 하늘미르 왕국 제12대 총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는 각종 정책을 발표하는 등 선거에 공을 많이 기울였다. 특히 내가 혼자 나온 이유에서 이번 총리 선거에 출마하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내가 혼자 나온 이유

그것은 바로 혼자해도 외롭지 않은 소신이 있기에...

저는 이번 선거에서 어떠한 정당의 대표, 어떠한 이념의 대표, 어떠한 단체의 대표로 나오지 않았고 그저 한비자 라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 어째서 그렇게 나왔을까요. 그 이유는 이번 선거에 저는 저만의 정책을 내세워서 이 선거에서 당당히 이기고자 하는 소신이 있기에

그렇기에 저는 이번 선거에 혼자 당당히 나온것입니다. 이전 저의 과오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선거는 어떠한 세력의 지지를 받지 않고 석고대죄한다는 의미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는 이전 하늘미르에서 이루지 못한 제 과업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 과업을 끝내서

위대한 하늘미르 새로운 하늘미르로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저에게 보물이 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는길을 한번만 봐주십쇼 그리고 판단해주십쇼.

저 한비자 끝까지 한번 가보려합니다.

— 한비자 "제12대 총리 출마선언문"

선거과정은 그렇게 깨끗하지 못했으나 어찌됬던 53.3%의 득표율로 제12대 하늘미르 왕국 총리를 하며 총리로서 하늘미르 역사상 3선에 성공하게 되었다. 한비자를 주축으로 하여 정치계가 변동하게 되었고 전진당이 되었다. 3기 정권에서는 외교에 집중을 하였다. 대부여국과의 관계를 개선하였고 프로이센 공화국을 동맹국으로 만들었다. 그 밖에 월본, 빈트제국을 해외 순방하였다. 이때 경제 대 개혁령이 나오면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였다. 경제 대 개혁령의 하부 개혁인 토건개혁을 통해 모든 하늘미르 왕국 기업인들은 건물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건설사를 통해 건물을 의무적으로 건설해야 할 것을 법제화하였다. 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응하였지만, 이에 대해 '불편하다.', '사진 경매'라는 등의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2018년 8월 5일, SNS를 통해 자신의 죽음을 최초로 알렸다. 유언서를 남기고 국장을 성대하게 치뤘지만 부활선언을 하고 다시 총리 출마를 선언하였다. 관에서 뚜껑이 열렸는데 시신이 없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생존했다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이를두고 로베르토는 "예수님급 부활"이라고 칭하였다. 그러면서 하늘미르 왕국 제13대 총리 선거를 준비하게 된다.

2018년 8월 11일 드디어 사건이 터졌다. 당시 국왕로베르토하늘미르 왕립은행장을 겸직하였고 HMD 관리 은행 시스템을 거의 3일간 공들여서 만들었고 이에 대해서 공지하였으나 당시 한비자UND 중심의 경제로 HMD를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당시, 한비자는 왜 HMD를 고집하냐고 했지만, 경제법(하늘미르)에 나와 있으므로 병행 사용을 해야 하며, '자국 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화폐 주권이다.'라고 로베르토가 주장하였다. 즉, 경제법에 나온대로 HMDUND를 같이 써야 한다고 그랬더니 한비자는 시장혼란의 명분으로 자국화폐인 HMD를 포기하고 UND만 사용을 하는 경제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로베르토는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포기하였다. 이에 대해서 평가는 엇갈리지만, 로베르토의 입장에서 보자면 화폐 주조권은 엄연히 하늘미르 왕립은행이 있으니 경제법에 따라 은행 시스템을 힘들게 만들어 놨는데 쓰지도 않고 막냐는 입장이었다. (지금은 이래든 저래든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 이 시스템은 마라우타 인민연방으로 이동하여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로베르토 국왕은 하늘미르 왕국을 포기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비자 패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 그리고 유리멘탈이 터져버린 로베르토는 모든 게시글을 지우고 떠나갈려고 했지만 삭제하던 도중 이거까지는 아닌가 싶어서 멈췄다. 이때 하늘미르 왕국 제13대 총리 선거 선거 게시글이 함께 삭제되었고 자신이 작성한 글이라서 복구가 안되면서 당선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로베르토는 여러 사유[4]하늘미르 왕국을 포기하겠다고 공언하였고 매니저를 이청우에게 위임하였다.

설정으로는 2018년 8월 11일 하늘미르 왕국 제13대 총리 선거도중 초대 국왕이자, 선거관리위원장로베르토 알 미르가 서거하였고 선거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 설상가상으로 선거 결과를 수집하던 선거 시스템 상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선거 정보는 모두 날라갔고 수기로 집계를 시작하였다. 과도내각에 국왕의 서거, 선거 보안 시스템이 터지는 등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면서 과도 내각은 계엄을 선포하였고 당시 계엄사령관은 이수인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수기로 집계된 것을 기준으로 한비자를 13대 하늘미르 왕국 총리 당선인으로 발표하였고 총리로 임명되게 된다.

후에 2018년 8월 19일 정식내각을 구성하고 하늘미르 재건위를 발족하게 되고 하늘미르 왕국 재건을 위해 당일에 계엄을 선포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장에 블라디미르 강치를 임명하였고 그 다음날에는 민주공화당을 창당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의 새미르 운동을 이은 하늘미르 재건운동을 전개해나갔다. 이후 정치적으로 혼선이 있었지만 8·24혁명을 이어 의회를 해산하고 '경제발전', '조국 활성화', '국민 대통합', '하늘미르 부흥'을 전개하였다. 내수경제보안법(통신)을 재정하는 등의 내치를 강화하는 정책을 폈다. 하지만, 루이지 마르코 미르 국왕 대행과 왕실간의 관계는 좋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불필요한 겉치레 외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것이 극대화 된 것이 2018년 9월 4일에 하늘미르 왕립은행에 출금 신청한 것이 전부 거부되자 한비자가 소유한 칼리아리 사사리 증권 본사를 대한국으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왕실과 관계가 안좋아지자 한비자 국가재건위원회 의장은 '실리콘 벨리 사업', '부동산-주식 거래 계획 정책', '경제보안법', '역사설정 재정립 정책'을 폐기하는 것으로 국가재건위 해산 준비를 시작하였고 왕실과의 관계 불화로 대한국으로 이동하였다. 추후에는 미합중국을 건국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른바 횡령사건으로 테러, 횡령, 배임으로 가상국제연합 사법성 2018형단2(2018년 12월 5일) 4개월 강제탈퇴 실형 판결이 내려졌다.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동안 하늘미르 왕국에서는 민주공화당을 통해 조용한 정계활동을 이어나갔고 하늘미르 왕국 제11대 의회 총선거에서 7석 (평균 득표율 6.6%)을 획득하며 9선의 의원이 되었다.

주석

  1. 한비자 총리 생일 축하연에서 62세라고 언급하였다.
  2. 당경선을 통해 당 대표직이 유지하게되 한비자 본인이 5대 총리로 착각하였으나, 왕실은 의회 총선과 총리는 같이 가야 한다는 이유로 왕실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3. 비자 패스(visa pass)의 시초는 훈더한빛민주공화국에서 쓴 게시글부터 시작했다.
  4. 한비자 사건 뿐만 아니라 매니저로서 피로누적과 현실등의 여러 사유로 포기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