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300px]]
| |
형태 | 대규모 기업집단
|
---|---|
산업 분야 | IT, 전자
|
창립 | 2016년 2월 22일 (후기 현성전자 창립일)
|
창립자 | 윤시혁
|
국가 | 월본
|
본사 | 안상부 현성전자로 현성 SR타워 (현성 나노시티 안상2캠퍼스, 현성전자 본사) |
핵심 인물 | 윤시혁 (현성전자 회장) 김백영 (현성전자 가전부문 대표이사)
|
제품 | 스마트폰, 반도체, TV, PC, 가전
|
매출액 | 71조 3386억 원(2019년)
|
영업이익 | 9조 4905억 원(2019년)
|
자산총액 | 174조 5000억 원(2018년)
|
모기업 | 현성홀딩스
|
자회사 | 현성디스플레이 |
종업원 | 101,842명
|
개요
월본 최대 재벌집단 및 기업인 현성그룹의 IT/전자사업부문 핵심 기업이자 월본의 IT업계의 선두 글로벌기업.
주력 사업분야는 스마트폰과 반도체사업이다.
2008년 가상국가 대한민국, 가상국가 인광민국에서 자리잡기 시작하여 2017년에 월본으로 본사와 사업장을 모두 이전하였다.
스마트폰 부문으로만 월본 내 최고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1], 2018년부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본격적인 사업시작으로 앞으로 수년이상 월본 내에서는 현성전자가 최대규모의 기업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슬로건
월본내 : 월본과 세계 IT미래를 선도하는 현성전자! (2018~ 현재)
월본외 : We can do anything. (2018년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