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문수

대영연방제국 前 서민원의원
혼문수
魂文洙 | Ria cal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6925480981) (cropped).jpg
출생
1968년 8월 10일 (49세)
아일랜드주 더블린시 더블린의료원
거주지
아일랜드주 더블린시
종교
성공회
학력
더블린 더블린 초등학교(졸업)
더블린 더블린중학교(전학)
런던 템즈중학교(졸업)
런던 런던고등학교(졸업)
런던대학교(정치사회학/학사)
부모
부친 혼정갑[1]
리어 엘리자베스[2]
형제자매
6남 3녀 중 5남
兄 혼진수[3],혼강수[4],혼정호[5],혼정훈[6]

누나 혼정현[7],혼경신[8]
弟 혼재석[9] 혼정연[10]

아내
김경선[11]
자녀
男 혼진호(1999년생)[12],혼경훈(2001년생) 女 혼정연(2003년생),혼성주(2010년생)
신체
185cm, B형
소속 정당
시민회의 로고 가로형 화이트 2.png
현직
시민회의 당원
스타크 네트워크스 스타크푸드 사장
약력
제 3,18대 서민원 의원
제 56~59대 아일랜드 주지사
제 51~52대 더블린시의원
제 53대 더블린시의회 의장
제 6대 궁내부장관

개요

대영연방제국의 1세대 정치인이자 기업인이다.

일생

어린 시절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한국계 영국인이다. [13] 더블린중학교 입학고사를 만점으로 통과할 정도로 수재였다. 하지만 1982년 더블린 에서의 한계를 느낀 혼문수는 아버지께 런던에서 유학하고 싶다고 얘기 하였고 런던 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런던에서 다양한 계층의 친구들을 만났던 혼문수는 최근에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고 회고한다. 그리고 런던에서 공부로 한 획을 그었을 정도로 이름을 날렸고 1984년 처칠 황제를 보며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면서 정치인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런던 고등학교 입학 고사 에서 만점이므로 수석으로 입학하였고,1985년 고등학교 2학년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일이 있었다 바로 자신의 위암 2기 확진 판정이었다. 그는 학창 시절 10년 간 자신의 건강을 무시하며 살아왔다. 그런 행동이 자신의 건강 악화를 불러 온 것이다 그렇게 1년 간 병원 신세를 지며 공부보다는 건강을 챙기는 성향이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암이 완치된 후 197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은 아니지만 전과목 1등급으로 국립 처칠 대학교 정치사회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청년 시절 및 정계 입문

2년 후 대학교 과대를 맡고있던 1991년 신입생이자 미래의 아내 유학생 김경선을 만나 2년간 교제한뒤 결혼에 골인하였다. 그리고 졸업한 뒤 바로 정계로 뛰어든 혼문수는 1996 지방 선거에서 더블린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2선을 하였다 2선을 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갖고 아일랜드 갑 선거구에 보수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된 후 더블린의 슬럼가를 재생하는 업적을 달성한다. 그 뒤 3선도전은 하지 않고 휴식기에 돌입한다

아일랜드 주지사 ~ 서민원 의원 2선 시절

2년 후 아일랜드 주지사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3선을 내가 주지사를 3번했어 하였고 주지사를 하는 동안 여러개의 사철로 나누어져 있던 철도회사들과의 합의를 통해 아일랜드 교통공사를 설립하며 어지럽던 사철을 하나로 통합하였고, 아일랜드에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등 교통이 열악했던 아일랜드의 사정을 해결하였고 아일랜드 브리튼섬 연결 대교와 철도 해저터널 건설계획을 수립하여 본토-아일랜드 물동량과 운송량을 크게 늘리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12년 간의 아일랜드 주지사 생활을 마치고, 1년 간 휴식 하였고 서민원에 또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또 다시 당선되어 4년 간의 의원직을 마치고 잠시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여담

당시 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고있을 때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고통을 버텨냈다고 한다.

1999년 아버지 같았던 맏형이 자신과 같은 위암으로 별세하자 1년 간 우울증 약을 먹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2010년 42세의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보았다!! 가족들 모두 예쁜이 라고 부른다고..

1991년 자신의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 보자마자 반했다고 한다

2019년 자신이 힘들 때 곁에 계셨던 어머니인 리어스 엘리자베스가 별세하자 1달간 울었다고..

그리고 바로 다음 해인 2020년 아버지마저 별세하면서 그는 자신의 스승이자 아버지였던 아버지를 보낸다는것이 너무 슬프다며 기절까지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날때 옆에서 항상 울정도로 울보다. 심지어 상당히 여리다고..

  1. 1921~2020
  2. 1924~2019 혼문수와 형제들의 영어이름의 리어가 다 어머니 성에서 따온것이다
  3. 1949~1999
  4. 1953년생
  5. 1958년생
  6. 1958년생
  7. 1964년생
  8. 1966년생
  9. 1968년생
  10. 1970년생
  11. 1971년생 런던대로 유학 왔다가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고;;
  12. 첫째인 진호는 야구선수라고...
  13. 그와 같이 태어난 혼재석이 바로 트로트 가수이자 예능인 혼재석이다.